2009-02-18 오후 7:31:16 Hit. 4037
오늘 소개 드릴 게임은 쿠킹 더 파이트... 제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게임 내용은 말그래도 요리게임 입니다.
딴거 없습니다. 대전 액션 게임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먼가 장르 구분이 모호한 게임입니다.
제작사는 어딘지 잘 모르겠고..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서민씨디를 주로 돌리다 보니
어느순간 은근슬쩍 따라 들어온 게임이죠.
재미있다고 하기는 멋하지만 묘한 경쟁심리를 일으키는 당시 말로 우정파괴 게임.
내용은 단순합니다. 주인공으로 요리배틀에서 이겨나가는게 목적입니다.
단지 요리재료를 직접 실시간대 사냥해서 요리를 한다는 것고 상대방이 요리 못하게
각종 방해를 한다는 설정정도?
머 이런게 다잇냐 하면서도 간간히 해봤던 게임입니다.
워낙특이해서 아직까지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게임이네요
솔직히 재미는 보장 못하지만 특이한거 찾으시는 분, 왠지 다른 사람들이 안하는거
찾으시는분. 모든 게임이 식상하다고 하시는분.
한번 해보시길... 색다른 게임의 맛을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음 제가 쓰던 플스 내 조카가 들고 가서 박살내버려 더이상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련한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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