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6 오후 5:15:11 Hit. 3343
페르시아 왕자3 두개의 왕좌 조금 된 게임 이지만 제가 얼마 전 깬 게임이라 올려 봅니다.
실제로 페르시아 왕자는 이미 우리가 오래전 286 PC 게임을 할 때 부터 나온 오래된 게임 이었져. 저 역시 그 말도 안되는 흑백 모니터를 보면서 인내심과 재미를 갖고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90년도에 페르시아 왕자 2가 나왔는데 실제로 해보진 못했었져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PS 및 PC 용으로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가 나오더 군여 시간의 모래를 모티브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페르시아 왕자는 실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페르시아 왕자를 플스로 정말 최 단기간에 깰 정도로 너무 재밌게 하고 나머지 2, 3는 컴터로 다 깻습니다. 1,2,3 모두 훌륭했기에 모든 작품을 다 말하고 싶었지만, 3에서 인상 깊었던 암살모드였기에 3만 올려 봅니다.
게임 난이도도 어렵지 않으면서 길찾기도 쉽고, 편하게 하기 좋은 게임 으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미로가 많기에 액션에 신경을 덜 쓴 듯한 느낌이 아쉽더군여 그래도 페르시아 왕자는 제가 느낀 명작 게임 중 하나로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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