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city state 담으로 CIV IV 과의 차이점을 보이는 것!
그건 바로 Strategic Resource의 quantity 화!
전에는 도시에 factory를 짓기 위해 또는 stealth bomer를 만들기 위해 require 됐던 Coal 또는 Aluminium이
도로나 항구로 도시와 연결이 되있으면 upkeep을 감당할수 있는 이상 무제한으로 생산할수 있었지만...
이제는 보유한 resource의 양에따라 생산할수 있는 유닛의 양이 제한됩니다...ㅠ
이게 각각 resource mine에서 생산되는 양도 볼불복으로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게임 후반부 필수요소인 우라늄이나 알루미늄이 부족하면 그야말로 X되는 경우가 많아요...ㅜ
상대방이 보유한 우라늄이 10 이고 내가 보유한 게 4면
상대방은 핵미사일 (우라늄 2개 필요) 5개 나는 2개밖에 못만듭니다...
그냥 나가 뒤지라는거죵... 따라서 게임 후반부를 도모하고 싶으시다면... 리써치에 몰빵 하셔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strategic resource를 reveal 하시고 언넝 settler로 땅따먹기 해버리는게 좋습니다ㅋ
CIV V의 또다른 차이점인 한번 획득한 tile(영토)는 great artist의 culture bomb이 아니면 상대방 영토로 편입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는거죠ㅋ
이게 또 자원때문에 전쟁 발발을 유발하기도 합니다ㅋ 앗싸리 자원 다먹었다 좋아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그 resource를
reveal 하는 tech research 완성하는순간 declaration of war 팬래터처럼 날라오기 시작합니다ㅋㅋ
자..
이제 마지막 차이점ㅋ
Social Policy를 알아볼 차례 인대요...
여친이 보자내요...
그래서 전 무거운 마음을 앉고 걱정반 기대반 외출준비를 하렵니다..
아 날씨 추우려나..ㅡ_ㅡ;;
아무튼 예상외로 또 주구창창 시리즈로 이어지게 생겼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