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4 오후 1:03:28 Hit. 5646
몇년전 미드 로스트, 프리즌브레이크 , 24를 보고 미드를 끊었습니다.미드의 흡입력이 워낙 강해서 한 번 보면 몇일동안 그것만 봐야되서요.그런데 어제 티비를 보니 2010년 최고의 미드 "스파르타쿠스"를 케이블티비에서 해준다고 예고를 하더군요.그전에 잠깐 들어본적이 있어서 잔인한 내용인것은 알고 있었습니다.케이블에서 삭제판을 보느니 무삭제를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새벽에 몇 편 보았습니다.헉이게 드라마라니 ~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체.... Good이구나.개인적으로 호러물, 특히 좀비물을 너무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참고로 좀비물 28일후, 28주후 충격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내용은 아직 모르겠고 영상 자체는 가히 충격적입니다.절단 장면, 게다가 음부 노출까지 ㅡㅡ;자극적이고 잔인한것 좋아하는 분 입맛에 딱일 미드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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