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XBOX게임정보
  • 로그인
  • 아수라의 분노 스토리 정리 - ① 제1부 노문편
    작성자 : 쿠오바디스 | 조회수 : 26289 (2012-03-12 오전 4:49:14)

    원래는 게시물 하나에 모두 정리하려고 하였으나...양이 터무니 없이 많아져서;;
    아래와 같이 4개(5개)의 게시물로 나눠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① 1부
    ② 2부
    ③ 3부
    ④ 설정 및 원전신화
    ⑤ 4부(DLC로 발매예정;;)
     
    아래 사용되는 용어는 영어나 일본어의 표현이 아닌 불교나 인도신화의 보편적인 한글 표기에 따라 표기하였습니다.
    (예: 미스라 -> 미트라, 둘가 -> 두르가, 야샤 -> 야차, 브라흐마스트라 -> 브라흐마 수트라 등)
     
    그럼, 시작합니다...
     
     
     
    아수라의 분노 스토리 정리
    제1부 노문(怒門)편
     
     

     
    제1화 진정한 여명은 가깝다
     
    대지에 가득찬 부정이 형태를 가진 마물...고마.
     
    이 별을 다스리는 신들은 문명을 위협하는 고마와의 오랜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최종병기 브라흐마 수트라를 비장의 수단으로 결전에 임했다.
     
    신들의 군세를 지휘하는 최강의 8인...팔신장.
    그 중의 한 사람, 팔신장 아수라는 지금 한참 싸우는 중이었다.
     
    제128대 신황 스트라다
     
    오늘밤, 부정이 넘치는 대지는 불타고, 내일의 여명을 맞이하는 것은 우리 신국일지니.
    팔백만의 신들이여! 무녀 미트라의 신탁에 따라 대지를 비추라!
     
    무녀 미트라
     
    신국의 병사들이여, 두려워할 것 없도다.
    오랜 세월에 걸친 악귀 고마와의 싸움은 오늘밤 종언을 맞을 것이니.
    신이여! 대지에 가득한 부정한 고마를 조복하소서!
    만물의 진리 만트라는 우리와 함께 있으니.
     
    인간이여! 기도하라!
    그대들의 기도가 만트라가 되어, 우리 신들의 창이 될지니.
    신황 스트라다의 이름으로, 이 별에 위대한 신의 축복을,
    만트라가 이끄는 대로...

    강대한 팔신장이 이끄는 그대들은 백전연마의 정예
    어떠한 적이라도 무찌르는, 신의 가호를 받은 병사
    비록 그 몸이 부서지더라도, 영혼은 불멸
    다가올 스트라다 폐하의 황금낙토로 전생하여
    말세까지의 번영을 구가하라
     
    팔신장 와이젠
    와이젠 : 불석신명(不惜身命)! 업마조복(業魔調伏)! 나의 힘(强力)으로 몽땅 없애 주겠다!
     
    팔신장 오거스
    오거스 : 움직이는 것은 모두 적이다! 목숨이 아깝거든 비켜 있어라! 죽고 싶은 놈부터 와라!
     
    팔신장 야차
    야차 : 나를 따르라! 적진의 요지에 쐐기를 박겠다!
     
    팔신장 아수라
    아수라 : 어중이떠중이들이...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아직 멀었다!
     
    아수라를 포함한 위 4명의 팔신장들은 전선에서 싸우고 있고...
    나머지 4명은 전선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팔신장 세르게이
    세르게이 : 저항하는 생명이 보여주는 한 순간의 반짝임...그것은 아름다움의 체현이며 예술의 발로...
     
    팔신장 카를로
    카를로 : 꽤 좋지 않은 전황이로군. 뭐, 항상 있는 일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팔신장 올가
    올가 : 그대들은, 긴장감이 부족해!
     
    팔신장 필두(리더) 데우스
     
    데우스 : 흥, 이런 일시적인 안녕을 얻기 위한 싸움에 의미는 없다.
    올가 : 예?
    데우스 : 인과응포 브라흐마 수트라를 쏴라.
    올가 : 브라흐마 수트라!? 하지만 그것의 충전은 아직 부족합니다.
    카를로 : 현상태로는 본래의 법력을 발휘하지 못하겠지요.
    데우스 : 지금 침체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일석을 던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 싸움뿐만 아니라, 세상 전부에 말이다.
    세르게이 : 브라흐마 수트라가 연주하는 파괴의 선율...반드시 들어야겠군.
    올가 : 데우스님의 명대로.
    데우스 : 브라흐마 수트라로 오랜 권태를 타파할 신호탄으로 삼아라!

    발사되는 '인과응포 브라흐마 수트라'
     
    겟타아아아아아아아아 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무!!!!!!
    ...응? 아니라고?
     
    브라흐마 수트라 발사 후에 모습을 드러낸 고마-브리트라.
    재앙규모 측정불능
     
    신군을 쓸어버리는 브리트라의 위용
     
    브리트라의 공격 앞에 신군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고...
    아수라도 브리트라의 공격에 당하게 됩니다.
     
    아버님!?
     
    아수라의 위기를 감지한 미트라는 만트라를 방출하고...
     
    그 만트라를 받은 아수라는 '육천금강 아수라'가 됩니다.
     
    그리고 싸움을 끝내기 위해 브리트라에게 돌격하는 아수라.
     
    아수라의 일격이 브리트라에게 작렬하고...브리트라는 물러나게 됩니다.
     
    야차 : ...왜 그래?
    아수라 : 숨통을 끊지 못했어.
    야차 : 브리트라를 죽이는 일은 불가능해... 무사히 제압한 것을 기뻐해야 해.
    아수라 : 흥.
    야차 : 지금까지 이상으로 희생은 나왔지만, 당분간은 나타나지 않을 거야. 지금은, 쉬어라.
     
    전령 : 고마-브리트라! 아수라님에 의해 진압!
    신황 브리트라 : 잔존 고마들을 정화하라! 우리 팔신장에게 불패의 힘을! 신국에 영원한 광명을!
    데우스 : 진정한 여명은 가깝다...
     
     
    제1화 진정한 여명은 가깝다
     
    다음화에 계속...
     
     
    제1화 인터벌
     
    고마-브리트라와의 싸움 이후, 인과요새 데우스의 거처
     
    카를로 : 이번에도 어떻게든 제압할 수는 있었군요.
    데우스 : 제압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해결도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고 부활할 것이다.
    카를로 : 그리고 참으로 무서운 아수라로군요. 오거스를 제치고 브리트라를 진압하다니.
    데우스 : 그것도 무녀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뿐이다.
     
    카를로 : 아수라의 딸, 미트라 말이군요. 이번 승리도 무녀님 덕분이죠. 말뿐인 신황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지요.어이쿠...말실수.
    데우스 : 흥...무녀의 힘을 제어하는 것이야말로 대의를 이루기 위한 제일의 길이 될 것이다.
    카를로 : 무녀님의 만트라 증폭력은 감탄할만 하지요. 하지만 하필이면 저런 난폭한 자의 딸이라니...곤란하군요.
      '딸을 위해서'라며 반드시 방해하겠죠. ...정말로 다루기 어려운 남자예요.
    데우스 : 하지만 난폭하기에 통하는 방법도 있지.
     
    데우스 : 지금은 인과요새의 완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도 보다 효율 좋은 만트라 수집수단이 없으면 의미가 없지만.
    카를로 :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에 대해서는 생각이 있습니다. 무녀님에 대한 것도 포함해서 말이지요.
    데우스 : 그렇다면, 예의 그것을 진행하라. 계획대로 말이다.

     

    제2화 복수는 나의 것
     
    브리트라를 제압하고 전쟁을 끝낸 아수라는 아내 두르가와 딸 미트라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가족과의 상봉도 잠시, 신황 스트라다의 호출을 받아 아수라는 신궁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아수라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이미 시체가 되어버린 신황 스트라다와...

    ...반역자의 누명 뿐.
     
    제2화 복수는 나의 것
    아수라를 잡으려 하는 병사들
     
    그 시각 아수라의 집에 나타난 세르게이...

    반역자라며 자신을 공격하는 팔신장의 와이젠
     
    아수라는 병사들과 와이젠을 물리치고 집에 도착합니다...하지만...
     
    이미 아내 두르가는 치명상을 입었고, 딸 미트라는 납치당했습니다.
     
    아수라 : 두르가...!
    두르가 : 여보... 그 아이를...
    아수라 : ...알았어. 이제 말하지 마!
     
    두르가는 아수라의 품에서 숨을 거둡니다.
     
    아수라는 미트라가 납치된 곳으로 찾아옵니다.
     
    아수라 : 미트라!
    미트라 : 아버님!
    야차 : 아수라.
    아수라 : 거기서 비켜!
    야차 : 들어봐라, 우리는...
    아수라 : 비켜!
     
    데우스 : 야차여. 물러나라.
    아수라 : 데우스! 설마, 당신이...!
    데우스 : 그렇다. 우리 대의를 성취하기 위해.
    아수라 : 대...의...?
    데우스 : 나는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아수라. 대의(大義)로 대회전(大廻轉)을 성취한다.
    아수라 : 세상을 구해!? 대회전이라고!? 웃기지 마라!
    데우스 : 네 놈의 그 분노도, 목숨도 내가 짊어지고 갈 것이다.
     
    데우스 : 내가 만들 세상의 초석이 되어라, 아수라!
     
    아수라는 데우스에게 공격당해 하계로 떨어지게 됩니다...
     
    복수는 나의 것!
     
    다음화에 계속...
     
     
    제2화 인터벌
     
    인류에게 널리 전해지는 신화에서 - 하늘에서 사신(邪神)이 떨어진 일

    먼 옛날, 여덟명의 위대한 신들이 있었다. 그들은 신들을 이끄는 대장들이었다.
    악귀 고마를 퇴치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천하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 중에 불길한 야심을 가진 신이 있었다. 그 이름을 아수라라고 한다.
    그 야심 때문에 신들에게 반기를 들고, 천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아수라는, 마침내 신들의 왕 스트라다의 목숨까지 빼앗아 버렸다.
    검은 구름이 태양을 삼켜 감추고, 작물은 말라 비틀어졌다. 사람들의 탄식이 이 세상을 덮었다.
     
    그 때, 하늘에서 일곱 빛이 내려왔다. 아수라 이외의 일곱 신들이었다.
    대신 데우스의 지휘 아래, 신들은 싸워서 아수라를 물리쳤다.
    그 일곱 신들이야말로, 하늘에 계신 위대한 칠성천(七星天)이더라.
     
     
     
    제3화 그저 지옥이다
     
    데우스에게 공격당해 하계에 떨어진 후 이상한 곳에서 정신을 차린 아수라

    아수라가 정신을 차린 '틈새세계'의 정경

    제3화 그저 지옥이다
     
    금색거미 : 정신이 들었어?
    아수라 : 여기는...?
    금색거미 : 응, 틈새의 세상...이라고 말해둘까, 어차피 너는 이해하지도 못할 거고, 설명한다 해도 내가 재미없어.
    아수라 : ...누구냐?
    금색거미 : 그게 중요할까?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어?
    아수라 : 나는...
    금색거미 : 후후후, 뭐 올라가 봐. 단, 조심해야 해. 만일 여기에서 떨어져 버리면 무(無)로 돌아가니까.
     
    탑을 오르기 시작하는 아수라
     
    금색거미 : 그래, 좋아. 자신이 누구인지보다, 너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
      비록 그것을 잊었어도 네 안의 불꽃은 사라지지 않았어. 바로 그거야, 아수라.
     
    그리고 탑을 올라가면서 아수라는 과거에 오거스에게 수행을 받던 일을 생각해 냅니다.
     
    오거스는 아수라와 야차의 스승격인 존재입니다.
    오거스는 게임의 조작법을 가르쳐줍니다(BACK 버튼으로 스킵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내는 아수라
     
    아수라 : 내 이름은...아수라.
    금색거미 : 그래. 그게 네 이름이야. 아수라.
     
    그리고 함정에 빠져 반역자의 오명을 쓴 과거를 회상하는 아수라
     
    데우스에게 당한 것도 기억해 냅니다.
     
    금색거미 : 데우스는 세상을 구한다...고 하는데, 그걸로 괜찮겠어? 그 희생이 되어서 이런 곳에서 죽어있을 때가...
    아수라 : 그만둬...
    금색거미 : 응? 왜 그래? 심기를 건드렸나?
    아수라 : 네가...아니야.
    금색거미 : 내가 아니야?
    아수라 : 울음소리가...
    금색거미 : 울음소리? 이 틈새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들릴 리가 없어.
     
    아수라는 맹렬한 기세로 탑을 기어오릅니다.
    아수라 : 그만 둬!!
     
    마침내 지상으로 뚫고 나옵니다.
     
    아수라 : 여기는...?
    금색거미 : 네가 살던 세상이야. 아 그래, 시간은 1만 2천년 정도 흘렀어. 너희들 신에게는 오랜 시간도 아니지?
     
    아수라 : 세상을 구한다고..? 그저 지옥이다.

    다음화에 계속...
     
     
    제3화 인터벌
     
    지상 황야
     
    금색거미 : 어때, 진정이 됐어? 네가 살던 시절보다 훨씬 황폐화된 이 세상은 어때? 저 멀리에 천둥이 치고 있군. 보여? 저 피처럼 빨간 번개가?
    아수라 : 윽...
    금색거미 : 기억하는 것 같군. 그래, 아직 이 세상에는 고마의 위협이 남아있어. 신들이 뭘하고 있었는지 신경 쓰여? 예를 들면...자, 저것 봐.
     
    아수라 : ...이건, 고마가...
    금색거미 : 틀렸어. 이건 너의 예전 동료...신들이 한 일이야.
    아수라 : 뭐라고...!
    금색거미 : 그들은 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며, 제멋대로 굴고 있어.
    아수라 : 말도 안 돼...
     
    금색거미 : 그렇게 생각한다면, 스스로 확인해 보는게 좋아.
    아수라 : 닥치고 있어!
    금색거미 : 그래야 너답지. 그럼, 즐겨봐. 이 세상을.
     
     
     
    제4화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 봐라
     
    방랑하다가 어느 마을에 다다른 아수라
     
    제4화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 봐라
     
    그리고 갑자기 마을을 습격한 고마들과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재앙규모 32 의 원숭이들 따위야 뭐...;
     
    그리고 그 곳에 나타나는 칠성가람선 '거문'
     
    나타난 신군들은 고마와 함께 아수라도 공격합니다.

    그리고 나타난 거대 코끼리 형 고마

    코끼리 형의 고마가 인간들의 혼을 먹으려는 찰나!

    와이젠이 나타나 코끼리형 고마를 뭉개버립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와이젠과의 전투
    멋지게 와이젠을 날려버렸으나...

    다음 순간 거대화해서 등장하는 와이젠
     
    와이젠 : 놀라서 목소리도 안 나오나 보군... 그대가 자고 있던 1만 2천년 동안, 우리는 더욱 높은 곳에 올랐다.
      이건 그대의 딸이자 우리의 무녀, 미트라님에게서 받은 힘이다!
     
    아수라 : 내 딸...미트라의 힘이라고? 무슨 짓을 했냐!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 봐라!
     
    와이젠 : 말하게 해 봐라!
     
    다음화에 계속...
     
     
    제4화 인터벌
     
    신도(신국 수도) 회의실
     
    카를로 : 아무래도 아수라 놈이 되살아난 것 같군.
    오거스 : 호오?
    올가 : 말도 안돼. 있을 수 없어.
    세르게이 : 그런가? 재미있잖아?
     
    데우스 : 조용히 하라. 과거의 유물에 지나지 않는다.
    카를로 : 확실히. 지금 우리의 힘은 팔신장 시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상승해 있으니.
    세르게이 : 예전에는 대형 고마 한 마리에 고전했다고 생각하면...아~ 아름답지 않아.
    올가 : 그래서 아수라의 처분은 어떻게? 뭐하면 제가 처리할까요?
    데우스 : 이미 와이젠을 보냈다. 그 녀석에게 맡겨두면 돼.
    올가 : 아수라의 놀라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예전에는 실력으로 이겼던 상대에게 지금은 꼼짝도 못할 테니.
     
    오거스 : 후하하하하하! 그렇게 잘 되면 좋겠지만 말이야.
    데우스 : 무슨 말을 하고 싶나?
    오거스 :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싸움이다. '만에 하나'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지. 후하하하하!
    야차 : ...
     
     
    제5화 불쌍한 사내다
     
    제5화 불쌍한 사내다
    아수라 :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 봐라!
     
    와이젠과 전투가 벌어지지만...

    와이젠의 엉덩이에 깔린 아수라;

    그리고 이어지는 와이젠의 파운딩
     
    점점 매몰되어 가는 아수라...하지만...
     
    미트라의 고통이 느껴지자 아수라는 분노하여 '육천금강 아수라'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와이젠을 또 다시 날려버리고...
     
    와이젠의 칠성가람선, '거문'도 아작내 버립니다.
     
    '거문'이 뽀개지자 열받은 와이젠...
     
    그래봤자 아수라에게 쳐맞고 우주로 날아가는 신세...;;
     
    우주로 날아가서 한층 더 거대해진 와이젠
    손가락으로 아수라를 뭉개려 합니다.
     
    와이젠 : 신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원숭이 같은 너에게 내가 쓰러질 거라고 생각했나!
      진정한 구세의 힘...보여주지! 팔극로 개문!! 멸법강력진언초래(滅法强力眞言招來)!!!!
      나는 칠성천 와이젠. 민중을 수호하고 세상을 수호하는 절대의 초월자이니라.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귀나찰 아수라여. 그대가 살아갈 세상은 없으니. 사라져라!
     
    그 손가락을 받아낸 아수라
     
    크...크다...;;
     
    하지만 데우스에게 농락당한 과거를 기억해 내면서 분노가 솟구치는 아수라의 공격이 작렬하고...
     
    쯧쯧...그러게 손가락 끝의 비공을 안 찔리게 조심했어야지...;
     
    결국 폭사하는 와이젠
     
    그리고 지쳐 쓰러진 아수라 앞에 야차가 나타납니다.
     
    야차 : 어째서 나타났나? 돌아갈 길도 모르면서...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
      그저 존재하는 것도 불가능하면서...불쌍한 사내다. 이번에야말로 영원히 쉬는게 좋아.
     
    야차의 말에 반응하듯이 정신을 차리는 아수라.
    다음화에 계속...
     
     
    제5화 인터벌
     

    신도 회의실

    올가 : 설마 와이젠이 패할 줄이야...아수라 따위에게 지다니...칠성천의 수치 같은 놈!
    카를로 : 조금 놀라긴 했지만 별 건 아니야. 그 녀석은 우리들 중에서도 격이 한 단계 떨어지니까.
    오거스 : 흥. 거대해진 것만으로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지.
     
    카를로 : 문제는 그 바보가 겨우 모아놓은 만트라를 헛되게 써버린 것이지.
    야차 : ...이 무슨.
    데우스 : 우리들의 대의는 이 정도로는 흔들리지 않는다.
     
    오거스 :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나는 아수라를 베러 간다.
    데우스 : 안 된다. 지상에 초대형의 고마가 출현했다. 와이젠이 죽은 지금, 너에게 맡길 수 밖에 없으니까.
    오거스 : 알 게 뭐야. 그런 하찮은 건 딴놈에게 처리하게 하라고. 나는 내 검의 요구에 따를 뿐.
    세르게이 : 유감.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야차가 가 버렸어요. 아마 아수라에게 갔겠죠. 후후후.
    오거스 : 뭐, 그것도 재미있겠지.
     
     
     
    제6화 보고싶지 않은 낯짝이다
     
    야차 : 불쌍한 사내다.
     
    야차 : 이번에야말로 영원히 쉬는게 좋아...
     
    야차의 말에 반응하듯 정신을 차린 아수라
     
    제6화 보고싶지 않은 낯짝이다
     
    칠성천 야차
     
    아수라 : 네놈...야차냐!
    야차 : 무엇 때문에 되살아났나, 아수라?
     
    야차와의 전투가 벌어지고...아수라 회심의 발차기가 야차에게 명중하지만...
     
    야차 : 피할 가치가 없다...
     
    야차는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며 아수라를 농락합니다.
     
    야차 : 우리들에 의해 이 세상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미트라님은 무녀로서, 세계 구제를 위해 그 몸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게 좋아.
    아수라 : 지금 뭐라고 했냐? 괴로워하는 미트라를...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야차 : 그래, 몇 번이라도 말해주지. 네 딸 미트라님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대의에 따라 죽는거다!
     
    아수라 : 네놈이 뭐라도 되는 줄 아냐!

    야차 : 신이다.
     
    아수라 분노의 박치기가 야차에게 작렬하고...

    야차의 가면이 벗겨집니다.
     
    가면이 벗겨져서 야차의 얼굴이 드러나는데...
    아수라 : 보고 싶지 않은 낯짝이다
     
    야차 : 엄청난 분노다. 하지만...그것조차도 대의 앞에서는! 의미 따위 없어!
     
    야차의 수도의 충격파가 아수라를 관통하고...

    용암에 잠겨버린 아수라를 보며 야차가 말합니다.
    야차 : 거기에서 우리들의 구제를 지켜보는게 좋아...

    그리고 스텝롤이 올라갑니다...

     
    제6화 인터벌
     
    인과요새 - 붙잡힌 미트라 앞
     
    야차 : 나는 당신에게서 두 번이나 아버지를 빼앗은 셈이 되는군.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당신은 나를 죽일 자격이 있어. 달게 받겠어. 하지만, 지금은 참아주길 바래.
     
    야차 : 우리들에게는 당신의 힘이 필요해. 아니, 이 세상에 필요해.
      고마-브리트라는 그야말로 고마를 통솔하는 존재. 우리들도 만트라를 모으지 않으면 승산이 없어.
      당신의 힘이 이끄는 만트라가, 우리의 검이 되고 방패가 되지. 그리고 세상을 구할 거야.

    야차 : 아수라여...마지막까지 이해하지 못했나. 이제 다른 길은 없다.
      미트라님을 생각해서라도 우리에게 힘을 빌려줬어야 했다. 브리트라를 쓰러뜨리면 미트라님도, 세상도 구할 수 있을 것을...
      ...바보자식이.
     
    그리고 50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제1부 노문편 끝.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8 쿠오바디스 (2012-03-12 05:00:51)
    다크아이리스님께서 '아수라의 분노' 설정에 관한 글은 이쪽으로 옮겨주셨길래...

    그 이전에 작성한 1부, 2부, 3부 스토리 정리한 글도 제가 이쪽에 옮겨봅니다. ^ ^;

    혹시라도 문제가 되면 무통보삭제 하셔도 좋습니다. ^ ^;;
    Lv.10 푸하하00 (2012-03-12 20:44:00)
    와.... 너무 감사합니다... 공략도 없었는데, 이제 할수 있겠네요~ ^^ㅋ
    Lv.7 냐옹아 (2012-03-12 21:17:13)
    와우~~잼있네요... 감사합니다..
    Lv.3 바람도링 (2012-03-12 23:03:18)
    작살나네요 잘봣습니다 ^^
    Lv.10 GTO_GTO (2012-03-12 23:38:31)
    정말 플레이 해보고 싶은마음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
    Lv.17 왼손잡이 (2012-03-12 23:51:37)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ㅎㅎ
    Lv.3 허우적1세 (2012-03-13 16:50:16)
    쭉 읽으니까 잼있네요 모르는 정보들도 많고요 ㅋㅋ
    Lv.9 폭력배 (2012-03-13 17:37:1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
    Lv.7 느린화살 (2012-03-13 22:29:05)
    감사하는 말뿐이... 감사합니다..
    Lv.3 크허어어어억 (2012-03-13 22:47:53)
    와우~~ 정말 고마운 게시물이네요!!
    Lv.4 놀러와 (2012-03-13 23:58:52)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Lv.3 라이쳐 (2012-03-14 01:34:31)
    이런 스토리 군요 잘 읽었습니다
    Lv.5 국진이 (2012-03-15 05:13: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v.3 권렴장군 (2012-03-15 20:13:00)
    이야!!! 정말 감탄만 나오게 하는 글이 였습니다.

    이 정성에 추천을 날립니다~~
    Lv.3 挑発神話 (2012-03-15 22:47: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3 하가시 (2012-03-18 08:52:36)
    정리를 너무 잘해놓으셔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v.2 흐아니 (2012-03-18 12:53: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6 와꾸 (2012-03-18 15:55:51)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플레이중인데 대충 해석해서 들어서 자세히 해석이 안됬는데 감사합니당.
    Lv.3 재키 (2012-04-04 05:55:50)
    자세한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Lv.3 coma1002 (2012-04-04 17:00:10)
    번역 감사합니다. 추천!
    출력해서 보고싶은데, 출력은 따로 안 되는군요.ㅠㅠ
    Lv.3 에케모스 (2012-04-07 22:53:52)
    번역 감사합니다. 추천!

    내용 잘읽고 가요~ ㅎ
    Lv.2 goldzealot (2012-04-09 23:55:19)
    와..스토리가 정말 탄탄하네요
    Lv.4 도라에몽9 (2012-04-10 01:01:09)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Lv.2 썬더맨 (2012-04-15 22:52:18)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Lv.3 마라톤2 (2012-04-21 19:02:37)
    기대가 많이 되네요
    수고 많이 하세요.^_^
    Lv.2 킹젤라 (2012-04-23 21:32:29)
    이거 출력하는 방법은 없나요? ^^;
    컴터 켜놓고 겜해야하나 ㅎㅎ
    Lv.3 망구탱 (2012-04-25 07:28:07)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Lv.1 뽁이이이이이 (2012-04-28 04:03:06)
    잘봤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Lv.3 기가맨 (2012-05-03 10:37:48)
    오~감사합니다....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재미가 한층 더해지네요. 추천과 함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Lv.5 GOLDSNAKE (2012-05-04 05:40:50)
    스토리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Lv.2 페이져 (2012-05-04 07:53:39)
    무슨내용인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
    Lv.3 choboim (2012-05-04 20:18:08)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컴하고 360설치해놓은곳하고 거리가 있어서
    컴을 보면서 겜진행을 하기가 힘든데 공략 출력하는 방법은 없을까여
    Lv.10 쿠오바디스 (2012-05-06 12:53:05)
    요즘 프린터 드라이버/유틸리티에 웹페이지 영역 지정해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
    하나씩 꼭 포함되던데...확인해 보세요.
    Lv.3 빠이앤티무르 (2012-05-08 16:46:24)
    이렇게 정성스런 글은 아껴가면서 보겠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Lv.3 제이엘헤어 (2012-06-02 02:07:40)
    정말 집중하게 만드네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v.3 린드오르 (2012-06-25 08:42:47)
    내용이 정말 재밌네요. 급 게임이 하고 싶어졌어요
    Lv.3 위대한성악가 (2012-08-11 08:44:31)
    잼있습니다^^감사합니다~
    Lv.2 이응ㅋ (2012-09-16 01:33:50)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ㅎ
    Lv.3 제노시카 (2012-09-30 22:58:15)
    오 잘봤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군요
    Lv.2 blackny (2013-03-20 12:13:51)
    아..이거 안보고 3장까지 갔는데...
    깨고 읽어보니....대충 아는 내용하고 비슷하지만...
    더 섬세해서 좋네요...감사합니다.
    Lv.3 크화 (2014-06-25 14:56:48)
    감사합니다~아수라의 분노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 정말 최고급에 속하는 게임이네요~!!몰입감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Lv.2 신비비 (2014-11-30 12:48:14)
    배경지식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
    Lv.3 열혈쿠니오 (2014-12-03 23:55:18)
    처음에 조금 하다 말았는데
    이거 보고 다시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Lv.3 뻠스 (2015-01-03 10:51:37)
    처음 엑박 시작하는 유저인데 게임 재밌겠네요 공략도 잘되어 있고 감사합니다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1234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