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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만한 냉이꽃이 함박꽃이 크다고 하여 기죽어 피지 않는 일이 있는가. 사람이 각기 품성대로 능력을 키우며 사는 것, 이것도 한 송이의 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스무 살 어머니》

    - 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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