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명작중에 명작 택틱스 오우거 비슷한 스퀘어에서 파이널판타지 캐랙을
인용(?)한 파판택티스 플스1 시절 유일하게 정품사서 햇던게임.....! 플레이시간 한 200 시간에서 300시간
정도 되네요 ㅎㅎㅎ; 그걸 또 PSP버젼으로 커버전 해서 업글해서 나온 파판택티스 포터블
정말 재미있게 햇던 게임으로 생각이 드네요...! 정말 기술배우는거부터 전직하는거 제나름대로
멋진 부대로 만들수잇는 그런 로망 ㅎㅎ; 정말 주인공 캐랙터및 특수 NPC캐랙터들은 별루 안좋아햇고
제 가 만든 그냥평민(?) 캐랙터를 정말 소중하게 키워서 나만의 나름 군대를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게
게임한거같네요... 특히 기억에 남는건 ..! 그 직업들중에 흑마법사하고 도적 그리고 용기사
특히 도적으로할때 일반 필드맵에서 지나다니다가 전투 버러질때 적들이 제꺼보다 무기가 더좋은
것들 챙겨입구 나올때 그 도적질하는 맛이 아주 그냥 ㅡ.ㅡb 그거 뺏어서 상점에도 나중에 생기는
무기를 먼저 체워서 사용할때 그 쾌감은 정말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네요 ㅎㅎㅎ;
정말 명작중 명작입니다.... 안해보신분들 잠들은 다들 주무신거에요 ㅎㅎ 한번들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