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오후 2:19:58 Hit. 1346
이번엔 간단소감으로 철권6를 한 번 끄적여봅니다.
개인적으로 철권1 때부터 시작해서 철권에 대한 애착이나
자부심이 굉장히 강합니다!
1때는 허접하고 버츄어파이터의 아류작으로 불리우기도 했지만
시리즈가 올라갈 수록 점점 더 철권만의 입지를 굳혀갔죠!
그리고 대박행진을 치고 있는 철권6!!
바운드 시스템 도입으로 좀 더 화려한 플레이와
난이도 있고 손 맛이 느껴지는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철권태그2도 나온다는데 정말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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