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전 11:41:17 Hit. 2142
사놓은 지는 1달이 다 되어 가지만 중간에 복돌이 기기로
갓오브 워 신작을 구동 시키는 바람에 이제야 시작 하게 되었네요.
플2나 플3 판의 용과 같이 시리즈 4개를 전부다 잼나게 즐겨 보았기에
이번에도 정말 기대하며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하드 인스톨 을 하게 되냐 묻게 되는데 오락의 원활한 로딩을 위해 하드 인스톨 을
승락 하고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은 2장 하고 있어서 별다른 스토리나 내용들을 얘기 하진 못하지만
동양상의 스토리가 아닌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중간 중간 스토리 전개가 신선해 좋았는데
전 예전 용과 같이를 너무 생각해서 그런지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예전과 같이 길거리 지나가면 시비 붙는 넘들과의 대결에서의 격투 방식도 맘에 안들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정말 잼나게 즐기신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격투 스탈을 배울수가 있다고 해서)
전 별로더라고요. 빨리 스토리 모드 후딱 해치우고 팔아 버리고
플3 새로운 신작 엔드 오브 카무라쵸 인가 좀비 버전 오락이나 사서 즐겨야 겠네요.
개개인이 취향에 따라 주관적인 평가지만 플스2 3 로 잼나게 즐기신 분들이
똑같은 생각으로 즐기시기엔 많은 생각이 들지 않나 생각 되네요.
갠적으로 용과 같이 2랑 켄잔이 젤 잼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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