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오후 9:24:43 Hit. 4977
플스2때 위닝으로 친구들과 밤샌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위닝 정말 잼있게 했었는데..
이번에 위닝2011이 한글판이고 pc판이 미리 떠돌고 있어서 해봤습니다.
머 그전에는 위닝이 피파에 완전 밀렸었지만 이번엔 한글판에다 스샷만 봐서는 정말 좋아보였죠..
플레이 해봤습니다.
흠...머 이건...
이거 요렇게 ...풋
새롭게 바뀐게 개인기를 아날로그에 지정할수있게 되어있더군요..
기술몇가지 넣어서 해봤습니다..
다 뚫립니다..
호나우도가 중앙선에서 개인기로 돌파해서 골 넣었습니다..;;
(이게 축구인가...)
수비할때도 A버튼누르면 예전처럼 압박하면서 공을 뺏을려고 해야되는데..
그냥 상대선수 주변에서 어물쩡대는군요..
패스도 정확하게 울편에게 가지 않고 엉뚱한데로...피융~~
p.s 그나마 한글판이라서 애정붙이고 해볼려고 했는데...이건 아니자나...ㅜㅜ
지금은 피파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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