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오전 8:22:29 Hit. 3800
진짜 도대체 핵심을 알수없는영화입니다.
진짜 영화를 되게많이 좋아하는 1인이지만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영화보면서
한번도 안졸았는데 이영화보면서 처음 졸게됐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개그를 해도 정말이지 재미없는 개그고.....
여태까지 설경구가 찍은영화는 실미도와 박하사탕 등등 대작으로 이루어지면서
항상 재밌고 의미있게 많이봤는데
참 갈수록 실망이 커지네요..한편으로는
돈만보고 영화찍나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말 비추천.. 무적자도 그렇고 해결사도 그렇고.. 정말 실망입니다.
이러면서 스크린쿼터제를 주창하는건 정말...
제 살 깎아먹기가 아닌가 할 정도로 졸작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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