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2 오후 5:24:08 Hit. 4371
본인이 생각 하기엔 현기종 최고의 게임기는 여전히 플스 2 입니다많은 게임들도 그렇지만 비디오 게임의 황금기 시대라 할수 있는시절에 나온 수많은 명작 들이 있기 떄문이다.오늘은 날 게임 불감증에서 구해준 도로로 라는 게임을 소개 하보려 합니다.세가에서 나왔으며 액션 rpg의 형태를 취합니다.2004년 발매 되었으며 한글화 하여 발매 하였습니다.대략 적인 줄거리는 자신의 친부에 의해 마신들에게자신의 몸 을 빼앗긴 남자가 자신의 육체를 찾아가는이야기 입니다. 48군데의 신체를 잃어 버리고 버려진주인공이 자신을 주워준 인물에 의해 전신을 무기로개조 잃어버린 몸의 부위를 찾기위해 마신들을찾아 싸워 나가게 돼는데중간에 좀도둑 소년(?)도로로를 만나게 돼고 함께여행을 하며 이야기는 이어집니다.(도로로의 성우는 국내에 피카츄,쵸파, 갓슈벨의 성우로 알려진 분입니다.)데즈카 오사무 작가의 만화가 원작이며영화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당시 데빌메이 크라이및 여러 대작 게임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명작 입니다.그래픽이 게임에 전부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하시기 싫으실수 있습니다.하지만 스토리 자체가 워낙 좋고 주인공 샤키마루의 다양한 공격 패턴그리고 마지막의 반전....--+p.s 처음 시작시 게임이 흑백으로 시작 합니다. 본인은 유럽식tv 출력인줄 알고꾀나 해매다 첫번째 인가 두번쨰 마신 쓰러뜨리고 눈을 얻는데 그떄부터칼라 출력이더군여 ㅋㅋㅋ 뻘쭘 처음엔 로더로 구동 하였으나 게임이 재미있어서 정품을 사버렸습니다 팔처논....-- 국전에서거의 덩값으로 구매 한번 즐겨 보세요 물론 방대한 스토리를너무 압축 시키다보니 허술한 구석이 보이긴 합니다만 만족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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