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3 오후 9:22:36 Hit. 5894
브라질에서의 장기매매에대한 좀 더럽다할정도의 영화
고어물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산체로 배갈라서 장기빼내는게 영....
이것보다 더 심한영화도 있답니다
다음에 소개해드릴께요....공포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거에요
줄거리
알렉스는 그의 여동생 비 및 비의 친구 에이미와 함께 브라질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낡은 버스로 구불구불한 산을 오르는 동안 알렉스 일행은 포르투갈 말을 쓰는 프루와 브라질에서의 화끈한 밤을 열망하는 핀과 리암 등을 만난다. 이들이 탄 버스가 불의의 사고를 일으키고, 고립된 이들은 가까운 휴양지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인적이 드물지만 아름다운 해변을 찾은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다음날 이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채 해변가 모래사장에 누워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이들은 이 아름다운 파라다이스를 벗어나고자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탈출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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