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9 오후 11:02:35 Hit. 3913
자게에 기재되 있듯이 얼마전 플레이를 시작하여 이제 막 엔딩을 봣습니다 (벌써 4번째잖나!)
데헷☆ 처음 접한건 지금으로 부터 어언 10년 전일라나 ..?아니 8 년인가..가물가물
그때는 코흘리며 언어의 장벽을 넘고 플레이 햇던지라 아직도 각인됀 탓인지
게임 진행에 있어선 별로 무리는 없더군요 +@로 일어 까지 어느정도 읽을 수 있게됏으니
금상첨화랄까.. 게임 초반 오프닝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울리네요, 박쥐때의 가려 타이틀이
않보이는 어둠 ! 하지만 반주가 시작됨에 따라 경쾌한 리듬이 저에게 흘러들어 오더군요
(필자는 psp에 넣어서 오덕스럽게도 에물로 플레이 ! 주의의 시선을 외면한체 열중햇다던..)
몬스터월드 시리즈와 랜드스토커등으로 대표되던 메가 드라이브의 액션 롤플레잉 게
임에 새롭게 가세한 라그나센티! 이미 발매된지는 조금 지난 게임이지만 아름다운 그
래픽, 감미로운 사운드, 트리니티 시스템으로 무장하여 유저들에게 사랑은 받은 작품
이다. 특히 액스랜저에서 좋은 그래픽을 선사했던 가우가 제작한 것으로 그래픽에 있
어서는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 !!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이를 매혹시키기엔
이 게임은 너무 강한 인상을 심어줫더랫죠.
후우 서론이 길군요 본론을 요약하고 이쯤에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스토리성도 독창적입니다. 좀 먼치킨 적인 요소도있지만.. 뭐 판타지가 거기서 거기
이듯이 주인공은 용자라는 칭호를 수여받고 몬스터들을 원래의 마계로 돌려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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