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0 오후 9:15:17 Hit. 5972
가격:7,140엔
주식회사 프롬·소프트웨어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괴담 액션 「구원 -kuon-」를 4월 1일에 발매했다.가격은 6,800엔.
PS2 「구원 -kuon-」는“괴담 액션”이라고 이름을 붙여진 장르의 게임.주인공의 「우츠키」와「사쿠야」 중 캐릭터를 선택해서, 아귀나 요괴 같는 적캐릭터를 음양술(나는 도구등)로 퇴치하면서, 3D로 구축된 일본식 저택을 탐색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헤이안 시대라고 하는 설정과 요염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으로부터 태어나는 독자적인 세계는, 확실히 괴담을 듣고 있는 것 같은 음산함을 느끼게 한다.주인공들이 적캐릭터로부터 도주하는 역체이스 액션적인 게임 내용도 충분히 무섭다.주인공들의 결코 빠르다고는 해도 않은 이동 속도에서는 추적 하는 적을 꽤 갈라 놓지 못하고, 플레이어에게 패닉 영화와 같은 공포를 준다.
【「구원 -kuon-」프롤로그】 밤마다 들려 오는, 북이 울리는 소리.망령과 같이 방황 하며 걸어가는 주민들과 어둠에 꿈틀거리는 아귀들.그 저택에 발을 디딘 사람은,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었다. 헤이안의 세상에 이름을 날린 희대의 음양사, 오시야 도우만이 받은 의뢰는, 그 저택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것이었다.스승인 도우만의 명령을 받아 저택으로 향한 「사쿠야」와 다른 제자들.일행은 그 저택에서, 언니의 귀가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소녀 「우츠키」를 만난다. 요염하고 현난한 헤이안쿄를 무대에 전개되는, 피보라 속에 춤추는 싸움과 관련되어 붙는 인연의 실.이미 이계와 같이 모습이 바뀐 암흑 속의 저택에서, 사건의 진상을 구명할 수 있는 것인가. 진짜 공포는 들여다 봐선 안 되는 것……
【「구원 -kuon-」프롤로그】
밤마다 들려 오는, 북이 울리는 소리.망령과 같이 방황 하며 걸어가는 주민들과 어둠에 꿈틀거리는 아귀들.그 저택에 발을 디딘 사람은,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었다. 헤이안의 세상에 이름을 날린 희대의 음양사, 오시야 도우만이 받은 의뢰는, 그 저택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것이었다.스승인 도우만의 명령을 받아 저택으로 향한 「사쿠야」와 다른 제자들.일행은 그 저택에서, 언니의 귀가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소녀 「우츠키」를 만난다. 요염하고 현난한 헤이안쿄를 무대에 전개되는, 피보라 속에 춤추는 싸움과 관련되어 붙는 인연의 실.이미 이계와 같이 모습이 바뀐 암흑 속의 저택에서, 사건의 진상을 구명할 수 있는 것인가. 진짜 공포는 들여다 봐선 안 되는 것……
헤이안의 세상에 이름을 날린 희대의 음양사, 오시야 도우만이 받은 의뢰는, 그 저택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는 것이었다.스승인 도우만의 명령을 받아 저택으로 향한 「사쿠야」와 다른 제자들.일행은 그 저택에서, 언니의 귀가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소녀 「우츠키」를 만난다.
요염하고 현난한 헤이안쿄를 무대에 전개되는, 피보라 속에 춤추는 싸움과 관련되어 붙는 인연의 실.이미 이계와 같이 모습이 바뀐 암흑 속의 저택에서, 사건의 진상을 구명할 수 있는 것인가.
진짜 공포는 들여다 봐선 안 되는 것……
■ 「구원 -kuon-」주인공 소개
「구원 -kuon-」에서는, 복수의 주인공에 의한 멀티 캐릭터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하나의 큰 이야기를, 각각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다른 시점으로부터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첫회 플레이시는, 「음의 장(주인공:우츠키)」과「양의 장(주인공:사쿠야)」의 어느 쪽의 시나리오로부터에서도 개시할 수 있다.
■ 「심박수」와「현기증」이라고 하는 괴담 게임한 것같은 시스템
「구원 -kuon-」의 메인 화면은, 카메라가 고정된 3 D필드 스타일.주인공의 우츠키와 사쿠야는, 컨트롤러의 왼쪽 스틱을 임의의 방향으로 입력하는 것으로 것으로 조작한다.×버튼을 누르면서 왼쪽 스틱을 넘어뜨리면 계속 달리는 것이 가능.여기서 중요해지는 것이, 콘트롤러의 진동 기능의 강약으로 나타내지는 「심박수」다.심박수는 계속 달리면 상승해, 콘트롤러의 바이브레이션도 격렬해진다.숨이 차게 되면 달리수 가 없으므로, 무한하게 계속 달릴 수 없다.
또 하나, 필드를 달리고 있을 때 주의하고 싶은 것이, 적이 발하는 「마카카제(禍風)」.「마카카제」은 적이 출현했을 때에 생기는 돌풍으로, 발생시는 화면에 모션 브라 효과가 걸려 흔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달리고 있을 때 「마카카제」을 받으면, 주인공은 「현기증」상태에 빠져, 무기의 하나인 「부符」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또, 현기증 상태로 공격을 계속 받으면 게임 오버가 되어 버린다.호러를 테마로 한 게임은, 그늘진 곳에서 돌연 오브젝트를 출현시키고 플레이어를 놀래키는 연출이 많지만, 그 연출과 게임 시스템이 융합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기증 상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는 행동이 「정신 집중」이다.정신 집중은 R1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하는 것으로, 체력을 회복시키는 것과 동시에 심박수를 내릴 수 있다.정신 집중시는 무방비이므로, 주위에 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실행하자.
■ 음양술로 마(魔)를 퇴치하는 전투 씬
「구원 -kuon-」의 전투는,△·□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발동하는, 회수 제한포함의 「부」를 사용한다.부에는 즉시에 효과를 발휘하는 「부적」과, 자립형의 식신을 소환해 일정시간 화면에 정체시키는 「식 부」의 2 종류가 있다.식신을 소환해 적의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 동안에 부적의 불의 화살로 공격하는 등, 2 종류의 부를 같이 사용 하는 것으로 전술이 다양하게 변화하게 된다.부적과 식 부를 각각,△버튼과□버튼에 배분해 장비해 두면,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 복잡하게 복선이 둘러진 각 스토리의 모두를 소개
여기에서는, 음의 장(우츠키)과 양의 장(사쿠야)의 초반의 프리뷰를 소개한다.스토리의 요소에는, 묘미인 무비 씬이 충분하게 삽입된다.피보라가 흩날리는 무비 씬은, 호러적인 비주얼 임펙트를 줄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한 힌트로도 되어 있다.
【음의 장프리뷰】 저택을 나간 부친의 귀가가 늦기 때문에, 우츠키는 언니인 쿠레하와 동반해서, 산기슭에 있는 저택을 방문하고 있었다.저택내에 발을 디딘 우츠키였지만, 어딘가 다른 분위기에 망설이고 있었을 때. 갑자기 들려 오는 「와라베카」.쿠레하는 무언가에 홀린듯, 혼자 저택의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언니를 찾아 저택내를 방황하는 우츠키였지만, 뜰에 있는 큰 뽕 나무 아래에서, 배회하는 아귀에게 습격당한다. 그때, 저택의 조사를 위해 방문하고 있던 사쿠야가 도와서 무사 할수 있었다.부월은 사쿠야로부터 「식 신의 부」를 몇 장 받아서 다시 언니인 쿠레하를 찾는아 나섰는데.....
저택을 나간 부친의 귀가가 늦기 때문에, 우츠키는 언니인 쿠레하와 동반해서, 산기슭에 있는 저택을 방문하고 있었다.저택내에 발을 디딘 우츠키였지만, 어딘가 다른 분위기에 망설이고 있었을 때. 갑자기 들려 오는 「와라베카」.쿠레하는 무언가에 홀린듯, 혼자 저택의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언니를 찾아 저택내를 방황하는 우츠키였지만, 뜰에 있는 큰 뽕 나무 아래에서, 배회하는 아귀에게 습격당한다. 그때, 저택의 조사를 위해 방문하고 있던 사쿠야가 도와서 무사 할수 있었다.부월은 사쿠야로부터 「식 신의 부」를 몇 장 받아서 다시 언니인 쿠레하를 찾는아 나섰는데.....
후지와라노 요리치카의 저택으로부터 연락이 끊어지고 나서 1개월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 사람의 궁정 음양사가 조사에 나섰지만, 누구 하나 돌아온 사람은 없었다.그런 가운데, 스승인 도우만의 명령을 받아 사쿠야와 제자들은 그 저택의 조사에 착수한다.
거기서 사쿠야들이 본 것은, 저택안에는 사람이 아닌 귀신이 횡행하는, 이계화한 세계에서 만났다.그리고, 각각이 분들에게 잔소리를 실시하는 중, 사쿠야는 안뜰의 뽕나무 아래에서, 아귀에게 습격당하는 한명의 소녀 「우츠키」와 조우한다.순간에 식신을 소환해, 우츠키를 살리는 사쿠야였다.
■ 메인 비주얼에 인기 화가 「치나이 쿄스케」씨를 기용
괴담 액션인 「구원 -kuon-」는 일반적인 호러 장르의 게임과는 한가닥 다른 공포의 주는 방법을 고찰한 작품.꼭, 화면 전체로부터 압도 되어 추적할 수 있는 감각을 맛보면 좋겠다.
'48년, 에히메현 오치군 나미카타쵸에서 6 형제 중 막내로서 태어난다.도쿄 예술대학에 진행되어, 재학중의'71년에는 쉘 미술상전으로 가작상을 수상한다.'74년에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을 수료 후는 본격적으로 화가의 본업에 전념해, 국내외의 주요한 전람회, 유력 콩쿨에서 수많은 수상을 거듭해'87의 제30회 야스이상전으로 인기 투표에 의한 특별상.'90년에는 제33회 야스이상전으로 가작상을 수상하는 등 현대 화단의 실력파 중 한 명으로서 높게 평가 그런데 있다.또, '92년 3월부터'93년 4월에 걸쳐, 마이니치 신문 조간 연재 소설 「장藏」(미야오 토미코작)의 삽화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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