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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타 사토루 사장 인터뷰 영상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3561 (2005-09-30 오전 1:31:38)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과 미야모토 시게루씨와의 G4TV  인터뷰 영상입니다.

    닌텐도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씨가 G4TC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는 게임큐브로 2006년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와타 사토루 (Nintendo): '"저는  젤다의 전설 신작이
    올해말전에 발매된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The Legend of Zelda: Twilight Princess 는 게임큐브로 발매됩니다.
    The Legend of Zelda: Twilight Princess 가 
    닌텐도 리볼루션으로  발매되는 것이 유리한다는 것에 대해 몇가지 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게임큐브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킬수 박에 없었습니다.
    우린느  유저분들을 실망시킬수는 없었습니다.: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닌텐도 리볼루션애 관련해,
    닌텐도 레볼루션  패드로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점에   중점을 두어서 말했습니다.




    이와타 사토루 (Nintendo): '저는 닌텐도 리볼루셔으로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할 수 잇을 것이라는  생각에 조바심을 냈습니다.
    미야모토씨에게   '젤다의 전설'을  닌텐도 리볼루션용으로
    제작하라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와타 사토루씨가 닌텐도 리볼루션이 플레이스테이션 3나 Xbox360 보다  기술력에서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마침내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이와타사토루 (Nintendo): ' 만약  다른 콘솔과 디자인 면에서 비교한다면 닌텐도 리볼루션은 아마도
    플레이스테이션3나 Xbox 360와 견주어볼때,
    최상의 능력(역량)을 가졌다고 볼수 없다고 칩시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그들의 텔레비젼에 콘솔을 연결시키켰을때
    기종간의 커다란 차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조금씩이라도  플레이어들은 몰론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거나 
    비디오 게임에 관싱 없는 사람들도 조금씩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타입의  누구도  더 좋은 지표를 
    제안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실질적으로 다른점을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닌텐도의 콘솔에 많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관심을  주고, 구입한 결과
     닌텐독스와 닌텐도 DS는  크게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제작사(닌텐도)는 이런타입의 게임(닌텐독스같은)을
    이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시청자분들께  개성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드리는 것이 성공의 진정한 열쇠가 될수 있습니다."
    닌네도 리볼루션은 전략적인 면에서 이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뉴욕의 닌텐도 월드 스토어 에서  있는
    MTV의인터뷰에서  미야모토 시게루씨가 닡네도 리볼루션용  Super Bros Smash (대난투 브라더스) 신작을 준비했다고  말한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  (Nintendo): ' 몰론, 우리는
    대난투 브라더스  ( Super Bros Smash.) 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캐릭터를 많이 추가시킬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속의 인물은 미야모토 시게루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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