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콘트롤러의 발상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발상으로 만들어 내진 신형 콘트롤러는, 게임 개발자에게도 많이 어필했다고 생각된다.이번, 슬라이드로 공개된 사진의 고해상도판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한다.

　콘트롤러에는, 겉에 전원 버튼, 10시 키, A버튼, 스타트, 셀렉트, Home 버튼, 그리고 아래 쪽에 작은“a버튼”“b버튼”이 준비되어 있다.B버튼은 배면에 트리거 형식에서 배치.Home 버튼이나“a버튼”“b버튼”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신경이 쓰이는 곳(중).한층 더 전원 버튼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무선으로 Revolution의 전원을 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밖에도 자신이 몇 번째 컨트롤러인가를 알수있도록 인디케이터가 4개 준비되어 있다.그리고 저면에는 확장 포토의 연결기를 볼 수 있다.덧붙여서 FPS를 조작하기 위한 스틱을 탑재한 확장 조작 디바이스를 이은 사진도 준비되어 있지만, 확장 포토에 직접 연결기를 접속하고 있지 않고, 큐브장의 것이 접속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이번은 첫 공개라고 하는 것으로 진동 기능 등 세세한 스펙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고, 억측의 역을 나오지 않는다.그러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게임의 등장은 기대시키기에 충분하다.향후의 정보의 공개가 바람직하는 곳(중)일 것이다.

콘트롤러를 각방면에서 본 사진.겉에 전원 버튼, 10시 키, A버튼, 스타트, 셀렉트, Home 버튼, 그리고 아래 쪽에 작은“a버튼”“b버튼”이 준비되어 있다.B버튼은 배면에 트리거 형식에서 배치	이와 같이 텔레비전의 방향을 향해서 리모콘과 같이 해 사용하는 것 같다.옆에서  위치 정보를 인식하고 판단한다.콘트롤러 자체가 아날로그 스틱이라고 하는 감각이다.조작 감각이 보다 다이나믹하게 전해져 온다
이쪽은 TV측이 보았는데.마치 텔레비전의 리모콘이다	카라바리에이션의 예.본체에 대해도 카라바리에이션예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것과 같은 칼라 링의 컨트롤러	사진을 보면 수중의 인디케이터(indicator)가 각각 다른 곳이 빛나고 있다.자신의 컨트롤러가 몇번째의 컨트롤러나 한눈에 알수 있다
FPS를 플레이 하는 일을 고려한“눈차쿠형”으로 했는데.왼손으로 잡게  되는 것일까?	왼쪽 사진과는 반대 방향에서 본 사진.죠이스틱의 외, 트리거 부분에“Z1”, “Z2”의 2개의 버튼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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