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오후 5:10:03 Hit. 1558
제가 초등학교때 집에 패미컴이 있었는데
그 시절에 정말 재밌게 했던 작품들중 하나 입니다
그당시 그래픽도 수준급이었고
캐릭들도 여러명 나오는데 게임중 체인지 해가면서 해야
길도 뚫을수 있고 여러가지 캐릭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엔딩만 몇번 봤는지 모르겠네요
세이브란 개념이 없었으니 한번 잡으면 엔딩이라서 ㅎㅎㅎ
추억을 더듬으며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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