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엄무에 지친 몸을 이끌고 자취집에 도착하니
경비 아저씨께서 절 부르더라구요
소포 왔다는 애기.. 공공히 생각해보니.. 몇일전 주문한 이스vs천공의궤적 CD가 생각 나더라구요
잊고 있었는데 게임 CD를 받고 집으로 들어가 대충 씻고 psp 플레이...
두근두근
화면 메뉴는 - 스토리모드, 아케이드 모드, 네트워크 모드, 프리모드, 커스터마이즈, 샆, 콜렉션, 시스템
이렇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첫번째 모드인 스토리 모드부터 플레이..
친숙한 케릭터 아돌로 플레이..
아직 Lv3 밖에 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액션과 알피지를 좋아라 하는 게임머면 잼나게 플레이 할수 있는 타이틀인것 같더라구요
오늘 퇴근하고 다시 플레이 모드로 고고싱
어제 다 못한 스토리모드 제 플레이와.. 다른 메뉴들도 함 들어가봐야겠어요
아침 출근한지 2시간 지났는데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어지는 건..
이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