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오후 11:08:48 Hit. 1860
총성과 다이아몬드 라는 psp게임의 경험기를 올려봅니다.이게임은 제가 가장 긴박하게 한 게임 중에 하나였습니다.교섭을 하면서 범인을 설득하면서 인질을 풀어주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저도 이게임을 하면서 교섭을 여러번의 실패끝에 클리어했습니다.게임은 주인공이 범인과 서로 전화로 교섭을 통해 긴박한 상황속에서 범인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인질을 한명씩 석방하게 하는데, 초조하게 그냥 막 플레이하면 낭패를 보기 쉬운 게임입니다.머리를 잘굴려서 언제 태클을 걸것인가 아님 기다릴것인가 이 두가지 생각이 게임의 클리어를 좌우한다고 제나름대로 느꼈습니다.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이런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추천해 보고 싶네요.이상으로 제 플레이소감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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