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1 오전 11:26:12 Hit. 9407
예전 PS로 악마성의 드라큐라X를 접했을때 정말 빠져들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NDSL을 구입.
도대체 몇번째 시리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월의 십자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는 역시....장소에 대한 제한이 적어서....지하철, 길바닥...심지어 화장실에서
까지 하게 되는게 여간 몰입하게 만드네요.
이번 창월은 소울 모으는게 특징이더군요.
아주 다양한 소울로 여러가지 스킬과...끝없는 노가다를 하게 만드는군요.
하면서 정말 편하다고 느낀것은 화면이 듀얼이라...
맵이 바로 보여 어딜 다시 찾아가는게 편하더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