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시 상당한 기대 속에

우리나라에서 NDSL처럼 상당한 판매고를 기록 할것으로

예상 되었던 Wii , 하지만 부족한 소프트수와

국외 대작의 국내 이식이 너무 느리고 수가 작아서

철저히 외면을 당하고 있는 Wii , 하지만 반전을 이룰수 있을까요?

12월 6일 드디어 WiiFit이 나옵니다.

일본 인기순위의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닌텐도 게임들

그중 아주 오랫동안 순위에 들어 있는 위핏.

이것으로 대반전을 노린다면 닌텐도 코리아는

앞으로 더 많은 대작들을 한글 이식하여 내놓아야 할것이다.

Wiifit 으로 이번겨울은 판매고를 많이 올리겠지만,

앞서 해온데로 부진한 라인업으로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살리기에는 좀 부족한감이 많다고 생각 된다.

이번 위핏 으로 시작하여 더 많은 대작을 출시하여

내년은 좀더 풍성한 대작 Wii게임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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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동그랗게 붙어져있는 녹색 딱지에

이렇게 적혀져 있군요.

-대상 체중 150kg 이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