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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게임 잡지인 EGM에서는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Reggie Fils-Aime 씨와 인터뷰를 했다고합니다.
Reggie 씨는 닌텐도에서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의 호환성 문제를 가지고
차세대 기종인 닌텐도 리볼루션을 발매한것인지 아니면,
게임큐브로 발매할 것인지 심사숙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ggie씨는 계속해서 얼마전, 영국의 NGC란 잡지
(이 잡지의 기사 내용을 닌텐도에서 부정했음)에
기재된 기사를 루머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닌텐도 리볼루션의 컨트롤러의 기능과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가 호환이 안되는것으로
기사를 실었다고 합니다.
그는 닌텐도 리볼루션과 젤다의 전설:황혼의 전설이 동시
발매된다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라고 했습니다.
닌텐도 리볼루션으로 거실에서 게임큐브 게임을 레트로로 한 것을
플레이 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eggie 씨는 다음과 같이 단언을 했습니다.
"닌텐도 리볼루션의 게임은 좀더 작게 될것입니다.
[... ] 닌텐도 리볼루션으로 젤다의 전설을 제작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닌텐도의 모든 팬들은 마법같은 것을 보게 될이라고
생각합니다."
EGM:
닌텐도 리볼루션의 발매일은 몇 달 안 남은 시점에서,
젤다의 전설은,최고의 시나리오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악의 시라니오는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가
닌텐도 레볼루션과 동시 발매되는 것을 들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닌텐도 리볼루션으로 기종을 바꿔서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가
발매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 같군요.
하위기종인 닌텐도 큐브의 게임이
닌텐도 리볼루션에 호환이 됩니까?
Reggie Fils-Aime (Nintendo): 맞습니다.
저는 저희 시니어 매니지먼트가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를
게임큐브로 발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분명하게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큐브 팬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임 .)
리볼루션이 하위기종과 호환이 되는냐고 질문을 하셨는데,
리불루션의 발매 타이틀은 거의 모두 될 것깉습니다.
리볼루션의 게임 제작방식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한계내에서 그렇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
환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확실히 제작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젤다를 리볼루션으로
플레이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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