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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 헌터 페스타'08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0391 (2008-05-28 오후 7:51:50)

    「몬헌페스타'08」결승,G급 라쟝을 제압한 최속 페어는?

    캡콤은2008년5월25일(일), 동사의PSP용 헌팅 액션 「몬스터 헌터 포터블2nd G(이하,MHP2nd G)」의 최고 속도 헌터 결정전 「몬스터 헌터 축제'08」의 결승 대회를, 도쿄·시나가와의 시나가와 인터 시티 홀에서 개최했다. 


    4월27일(일)의 후쿠오카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오사카, 나고야, 도쿄, 삿포로의5도시에서 예선을 실시해 온 동대회도, 마침내 이 「결승 대회」에서 피날레를 맞이하는 형태에.회장에서는, 각지구의 예선을 이겨 내 온 놀라운 솜씨의 헌터들이 일당에 집결해, 「일본 최속 헌터」의 칭호를 걸고, 평소의 연습의 성과를 마음껏 피로하며 갔다.
       

    서바이벌 레이스형식에서 행해진 결승 대회


     치열한 지구 예선을 이겨 내, 훌륭히 결승 대회로 말을 진행시킨 것은, 후쿠오카 대표“타레메” “대우주”, 오사카 대표“푸른 그림자” “ 모우 게네포” “포포노탄's”, 나고야 대표“Effort Cristal” “수혼T” “칠흑의 사냥꾼”, 도쿄 대표“SMART BRAIN” “빚” “기계 장치의 고양이 군단”, 삿포로 대표“나카이” “YASYA”의13페어.
     이것에, 당일 회장에서 행해진 「최종 예선」을 이겨 낸“티거삭스” “천지 광란” “때의 지키는 사람”의3팀을 가세한 전16페어에 의해서, 드디어 진정한 「일본 최고 속도」의 자리를 쟁탈하는 형태가 되었다.

    각지에서 개최된 예선 대회를 멋지게 우승해, 결승까지 오른 32명·16페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결승 대회는, 작년과 같이1회전→준결승→결승과3회로 나눠서 행해져1회전에서는 티가렉스, 준결승은 바바 콩가 아종·쇼군기자미 아종·나르가크루가의 대련속수렵, 그리고 결승은 라잘이 각각 타겟으로.모두 토벌까지 걸린 시간을 싸워,1회전의 상위4페어가 준결승에, 준결승의 상위2페어가 마지막 결승으로 보를 진행시킬 수 있다--라고 하는, 말하자면 서바이벌 레이스 형식에서 우승을 다투었다.무기와 방어구 및 아이템은, 훈련소와 같이 미리 준비된 수패턴중에서 선택 하는 사양. 

     작년에는 티거렉스(1회전)→테오·테스카토르(준결승)→라쟝(결승)이 타겟이 되고 있었지만, 금년은 준결승이 「MHP2nd G」보다 추가된 「대련속수렵」퀘스트가 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어느 퀘스트에 비중을 두어 「예습」해 둘지 등, 골머리를 썩은 참가자도 많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역시 대무대에서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어서 긴장했기 때문인지 본 실력을 드러낼 수 없었던 페어도 많아서인지, 티거렉스를 문자 그대로 「순살」해, 먼저 준결승으로 오른것은  후쿠오카 대표“타레메”, 나고야 대표“Effort Cristal”, 오사카 대표“ 모우게네포”, 도쿄 대표“빚”의4페어.그 중에서도 1위로 통과한“타레메”페어는, 「2분16초10」라고 하는 경이적인 타임을 기옭해,  회장으로부터도 일제히 감탄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1회전의 티거렉스전.작년 같이, 역시 해머+해머로“현기증”을 노리는 작전이 주류였다


     그리고 어느 의미, 이번 가장 주목을 끈 「대련속수렵」의 준결승.각각 약점이나 성질이 다른 3마리의 몬스터를 연속으로 토벌 해야 하는 고난이도 퀘스트답게.상위의 플레이어들이 도대체 어떤 전술로 이것에 도전하는지, 회장은 물론, 해설로서 입회한 개발자들로부터도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뚜껑을 열어 보니, 과연 여기까지 이겨 내 온 실력자들답게, 어느 페어도 무난히
    2마리째의 쇼우군기자미 아종까지는 토벌.여기까지는 4페어와도 거의 토벌 시간에 차이는 없고, 상당한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그러나, 마지막에 명암을 나눈 것은3번째 나르가크루가.

     결국, 이것이 결정적 수단이 되고, 결승에는 상기2페어가 훌륭히 진출.토벌 시간으로는“Effort Cristal”가 「8분29초23」로 1위가 되었지만,2위의“ 모우게네포”도 「8분29초93」로, 불과0.7초차로 따라잡고 있어실히 「몬헌페스타」사상에 남는 호승부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준결승에서는, 스테이지상에서2쌍씩 퀘스트에 도전하게 된다.긴장감에 지지 않는 담력도 중요하다


    상기 콤보가 정해진 순간.여기에서도 역시 해머에 의한“현기증”이 타임 단축의 열쇠가 되었다


    1위와2위 차이는  불과0.7초! 어느 쪽이 이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대접전」이었다


    이전에 없었던「사투」로 전개된결승전


     그리고 대회는 마침내, 결승전인 「라쟝」토벌에.여기까지 해머를 주로 사용해 온 양페어이지만, 여기에서 처음으로“Effort Cristal”는 쌍검+쌍검, “ 모우 게네포”는 칼+칼로 무기를 스윗치.지금까지의 상대는, 해머의 「현기증」효과와 함정이나 마비함정은 라쟝을상대로는 그것도 통용되지 않아서, 어느 쪽의 페어도 정공법으로 바꾼 것은이라고 생각된다.


    双剣+双剣を選択した“Effort Cristal”ペアだが、なかなか鬼人化のタイミングがつかめず苦戦


    “ 모우게네포”페어는 칼+칼로 도전.방어구에 「근성」스킬이 붙어 있는 것도 강점이 되었다

     그러나, 퀘스트가 시작되어 잠시 후에, 우선“Effort Cristal”측에 「힘이 다했습니다」의 문자.계속 되어“ 모우게네포”측에도 같은 문자가 출현해, 한 명이 이탈.여기까지 계속 이긴 양페어에서도, 과연 이 라쟝에게는 고전을 면치못하는 것 같았다.
     
     사실 이번 라졍은,G급 퀘스트에만 출현하는 「격앙 한 라쟝」이다.통상의 라쟝과는 달라, 이 「격앙 한 라쟝」은, 최초부터 분노 상태로 출현하고, 데미지를 받는 것으로 전신에 전격을 휘감아,  공격력을 업 시킨다고 하는 성질을 가진다.확실히 축제의 최후를 마무리하기에 어울린, 최강의 몬스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도의G급 헌터들도, 「격앙 한 라쟝」의 압도적 공격력 앞에는 힘없이 쓰러져 간다…


      결국, 영원히 계속 될것으로 생각된 싸움에 재빨리 종지부를 찍은 것은 오사카 대표“ 모우게네포”페어.어느 쪽의 팀도, 함정이나 폭탄이라고 하는 아이템은 이미 다 사용해 버려, 나머지는 무기로 정면 승부를 도전해야만 하는상태가 되어 있었지만, 여기서 칼을 선택한“ 모우 게네포”페어의 공격력이 차이가 되어 나타난 것 같다.싸움의 끝에, 마침내 라쟝이 쓰러진 순간에는, 회장으로부터 커다란 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먼저 라쟝을 잡은 것은, 오사카 대표“ 모우게네포”페어였다!


    우승한“ 모우게네포”페어에게는, 상장과 금으로 된 오토모 아이루 트로피가 증정 되었다


    대회를 장식하기위해 등장한「스페셜인 게스트」!


    이 외 회장에서는, 지구 대회 같이, 개발 스탭에 의한 항례의 챌린지 퀘스트나, 각종 설정 자료의 전시, 다운로드 퀘스트의 서비스등도 행해져서 방문객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또 이번은 「결승 대회」는,CM으로 친숙한3사람(차장 과장·이노우에 사토시씨, 와라이 메시·니시다 코지씨, 기린·카와시마 아키라씨)이나, 작년의 결승 대회에서도 「가희」로서 훌륭한 가성을 피로해 준, 가수Ikuko씨등도 써프라이즈 게스트로서 등장.약1개월에 걸쳐서 개최된 「몬스터 헌터 축제'08」의 최후를, 각각 많이 북돋워 주었다.

    챌린지 퀘스트에서는 다른 멤버의 방해를 하고 있었지만, 마지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츠지모토씨


    이벤트의 진행역을 맡은 개발진.왼쪽에서, 프로듀서 츠지모토씨, 디렉터의 일뢰씨, 플래너의 코지마씨, 세계관 감수의 후지오카씨


    「MH2(도스)」와 「MHF」에서는, 거리의 아레나에서 들을 수 있던 「가희」의 가성을, 회장에서는Ikuko씨가 생으로 피로


    CM으로 친숙한 사람들도 써프라이즈 게스트로서 등장.츠지모토 프로듀서와 함께,4사람으로 나르가크루가2마리 토벌에 도전했다


    도중 , 니시다씨가 「일탈」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훌륭히 퀘스트 클리어 성공.플레이 시간600시간이라는  이노우에씨는 역시 능숙했다


    회장에서는 일러스트 콘테스트의 우수 작품 발표도.우수상에 선정된 2작품, 모두 세계관이 전해지는 역작


    회장 한정으로 다운로드받을수 있는 퀘스트 「헌터즈페스타」.화상으로부터 알수 있듯이 꽤 만만치 않은 「대련속수렵」퀘스트가 될 것 같지만…


    츠지모토씨 「향후 이 스탠스는 무너뜨리지 않고 ,시리즈를 계속하고 싶다


     마지막에 이벤트를 마무리지은 것은, 물론 본작의 프로듀서인 츠지모토 료조씨.

    ★츠지모토씨
    「우리는 어디까지나“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것만으로 있고, 이벤트를 북돋워 준 것은, 어디까지나 방문객·참가자의 여러분」이라면서, 재차 내장자에게 감사한 데다가, 「향후도 이 스탠스는 무너뜨리지 않고 , 「몬스터 헌터」시리즈를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이상과 같이, 츠지모토씨는 향후의 시리즈 및 이벤트의 연속 투구에 새로운 의욕을 보여 주었다.이렇게 하고, 전국5개소, 약1개월에 걸쳐서 진행된 「몬스터 헌터 페스타'08」는 마침내 폐막.금년 「일본 최속 헌터」, 오사카 대표“ 모우게네포”페어가 빛난 형태가 되었지만, 다음 번 또 이러한 이벤트가 개최되었을 때에 대비해, 각자 새로운 수련과 「사냥」에, 향후 힘써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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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성스런죽음 (2008-05-28 21:29:51)
    아.....몬헌;;; 해보고 싶다.......;;
    Lv.5 분네 (2008-05-28 23:22:23)
    헌터대회도 있었네요.. 몬헌...
    Lv.5 사림 (2008-05-28 23:24:37)
    무려 전국대회인가~ 하고 기사를 잘보니 5개 도시에서만 예선을 치뤘군요.
    Lv.7 네밋사0 (2008-05-29 01:21:47)
    한국에서도 저런거 하면 재미있을듯
    Lv.5 레드아이 (2008-05-29 01:27:27)
    허 대단하네여...몬헌 대회라.. 혼자 티가렉스 한마리 잡기도 힘든데..
    Lv.5 인욜라 (2008-05-29 08:33:34)
    정말 많이 끌리는구나 몬헌
    Lv.3 타라파카 (2008-05-29 09:21: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11 아무것도필요없다 (2008-05-29 12:25:02)
    열심히 훈련을 준비해야할듯..
    Lv.4 규리lover (2008-05-29 20:34:55)
    몬헌2가 피돌이를 살리는구나~~~
    Lv.2 인아짱 (2008-05-31 00:05:55)
    잼있겠네여 정보감사합니다^^
    Lv.14 즐사마 (2008-06-01 12:13:38)
    피도리 먹여 살리는 몬헌...orz
    Lv.10 gjqhdaks (2008-06-07 05:05:27)
    이 글보니깐 몬헌 한판 해야겠네요 ㅎㅎ
    Lv.14 빛과소금 (2008-06-08 20:36:25)
    이런것도 있구나... 첨 알았넹...
    Lv.6 절대 (2008-06-09 07:17:38)
    이벤트네요..
    Lv.3 지워니 (2008-06-13 14:46:12)
    오...신기하내요...몬헌 온라인 풀리면 우리나라도 이런 이벤트 가능할까요?..
    Lv.5 비걸링 (2008-06-16 11:47:39)
    이벤트 좋네요 ^^ㅋㅋㅋ
    Lv.3 초코아몬드 (2008-06-24 18:37:11)
    몬헌 돈즘 벌었나보네요 이런 이벤트까지;
    Lv.2 리더천 (2008-07-01 12:24:24)
    몬헌 정말 잘 만든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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