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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으로 움직여 필살의 칼로 베어 버려라!
코지마프로덕션이 다음 주 개막하는 e3에 앞서 최신영상을 잇달아 공개
한다는 것으로 플래티넘게임즈 와 팀을 이루어 개발중인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의 정보를 정리해 소개한다
덧붙여 본작은 e3 에 플레이어블 출전되어 플레이스테이션3 와 엑스박스360으로 2013년에 빠른시기에 발매된다
시대 설정 -
라이덴은 민간군사 경비회사에소속되 있어 신흥국으로 요인 경호등의 임무에 참가하고 있었던것이지만
여기에서 다수의 사이보그를 이용하는 수수께끼의 세력과 대치 하게 된다
e3 트레일러에서는 본작이 애국자들의 지배가 종말을 고한다는 것으로
사이보그 기술이 확산 된 시대란 것이 밝혀지고 있다
액션 - 자유절단 과 닌자 런
마음대로 장해가 되는것을 자르는 feature 자유절단은 건재
슬로우가 걸린 화면에서 화면상의 표시와 라이덴이 베는 각도가 연동 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장애물의 절단도 가능하고 관람차의 다리를 베어서 붕괴시킨다는 씬도...
그리고 또 한가지 눈에 띄고 있는것은 종횡무진으로 뛰어 다니는 라이덴의 움직임이다
이것은 사이토켄지 디렉터에 따르면 닌자런 이라고 불리는 요소인거같다
사이보그가 아니면 불가능한 스피드와 움직임으로 적에게 다가가 신속의 검으로 베버리는 호쾌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즐길수 있을거 같다. 또 칼이외의 근접무기도 등장해서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체감할수있다는 것
코지마프로덕션과 플래티넘 게임즈
코지마프로덕션의 프로듀서에 의하면 본작이 의도하고 있는것은 msg4 의 라이덴과 츠키카제 의 컷씬과 같은
액션을 게임으로서 즐기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거기서 본작을 외부에 발주한다고 했을 때 자사를 세계제일 액션 게임을 만드는데 뛰어난 스타디오
유저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손댄것만으로 좋은 기분 감각을 맛볼수 있는 그런것을 만들어 내는 회사 라고 표현하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디벨로퍼 로서 선택된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이토 디렉터는 세계관과 설정은 코지마프로덕션에서 만들고 있기때문에
시리즈팬에게도 즐거움을 줄수 있는 작품이 되어 있다고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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