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 입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좀 쉬게되었는데 몸이좀 않좋아 병원가보니.. 비강과 목에 심한 염증으로 검진받으니 종양 종류라고

뭐 여튼 그래서 절제술 받고 어제 퇴원해서 2주간 병가를 내 쉬게되었습니다.

흠...  집에 혼자 있으니 딱히 땡기는거도 없구 아침에 인터넷 깔짝거리다 찻집보니 있길래 그냥 한번 해보았습니다. 

초반 튜토리얼 부분만 찍먹해 보았는데...플스4버전도 30프레임 유지 잘되고 게임 괜찮네요..  구매할듯 합니다.

바로 지를까 쇼핑몰 들어가다...  와룡은 좀 천천히 사야 겠어요..

M.2 SSD 2TB 달려있구 게임은 내장도 거의 풀로 설치되어 있지만 대게 전부 그냥 틀어서 초반만 깔짝해본 찍먹 수준 이네요..

클리어 한게임은 싱글시절에 했던 디비전 2라던가.. 이번 시즌 새로시작했더란....

지금 정리하다보니 뜯지도 않은게 PS5 타이틀만 4개나 되고.....

흠... 중년이다보니 시간나면 이것저것 구입은 하지만 열정이 좀.... 근데 뭘 잘못 만졌길래 색감이 이따위로 찍히지...

한 열흘전에도 스샷은 찍어봤지만 정상으로 나왔는데... 이상하네.. 끙

게임보단 이거나 셋팅 다시 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