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 발매 예정인 닌텐도 3DS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의 공식 사이트가 오픈 하였습니다. 

  

닌텐도 3DS 보너스 게임 젤다의 전설 링크의 모험 DX

타이틀명：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발매일：2011년 6월 16일
가격：미정

N3DS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스크린샷 
Nintendo 3DS Zelda Ocarina Of Time 3D

[N3DS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스토리]

먼 옛날 3명의 여신이 있었습니다.
딘, 네이루, 포루 이 세명의 여신은 각각 땅 하늘 그리고 생명과 물을 지상에 만들고 다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 세명의 여신들은 그리고 자기들의 힘을 남겨둔 성삼각(Triforce 이하 트라이포스)를 남겨두었습니다.

트라이포스는 지혜, 용기, 그리고 파워란 3가지의 힘으로 나눠져 있었고, 이 3가지 힘을 모은자가 신성한 성역에 들어가게 되면 원하는 소원을 빌 수 있었고, 자기가 원하는데로 세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성역을 지키는 현자들이 하이랄 대륙에 나타났고 이들은 하이랄 전역에 걸쳐 여러 신전을 지었습니다. 시간의 신전과 마스터 스워드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트라이포스와 성역을 지키기 위해 이런 것들을 만든 것이었지요.
하지만 이 트라이포스를 모으기 위해 오랜 기간 전쟁이 일어났지요.
어쩔 수 없었어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는 트라이포스.
이것은 필연적으로 전쟁을 부르는 것이었지요.

결국 미니쉬라는 피코리가 나타나 구스타프란 인간에게 칼을 주었어요.
이 칼을 이용하여 구스타프는 평화를 가져왔고 하이룰의 왕이 되었어요.

그 후 구스타프는 4개의 칼을 만들어 각각 페디스탈에 모았어요.
그리고 매번 대회를 개최해 선정된 용사에게 이 칼들을 만질 기회를 주었지요.

그리고 이렇게 4개의 검을 가지는 용사들 중 한명은 마법사를 구하고 녹색 모자를 얻게 됩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구스타프는 젤다란 공주를 낳게 되지요.

그리고 아직 젤다가 어린 시점에 가논이란 사람이 나타납니다.
구스타프는 몰랐지만 사실 가논은 아주아주 사악한 사막의 도적왕으로 성역의 입구를 찾아 들어가서 세상을 악으로 물들려고 하는 악당이었습니다.

그는 성역을 몇 년간 찾아해멨지만 찾지 못하여 왕에게 충성하는 것처럼 보이기로 한 것이지요.
가논은 결국 왕을 속여 세상을 악에 빠뜨립니다.
이때 시간의 용자가 나타났습니다.

시간의 용자는 시공을 이동하며 결국 가논을 봉인하는데 성공하지요.

여기서부터 하이랄은 두 개의 세계로 나눠집니다.
시간의 용자는 시간의 오카리나를 이용하여 어렸을 때와 청년일때를 오갔습니다.
결국 시간의 용자 링크는 자신의 오카리나를 젤다공주에게 돌려주고 어렸을 때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