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게임스보다2009년2월5일(목)발매 예정의DS용액션RPG「데스티니린크스」.
지금까지2번에 걸쳐, 본작의 등장 캐릭터나 세계관, 그리고 게임의 열쇠가 되는 「링크 시스템」등에 대해서 설명해 왔지만, 이번은 제3보라고 하는 것으로, 「배의 개조」나 「이벤트 바」라는 본작만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에 대해서, 게다가 자세하게 보고 가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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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대륙의 조사에 방문한 주인공들에게 있어서, 조사선은 모험의 거점이 되는 중요한 시설.선내에는 무기가게나 악세사리가게, 고물상 등, 모험에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설이 최초부터 들어가 있지만, 이러한 시설은 배를 개조해, 그레이드 업 시켜 가는 것으로, 보다 강력한 아이템도 작성 가능하게 되어 간다고 한다.
배에 따라서는, 레어 몬스터를 탐색해 발견해 주는 「정보가게」, 합성에 의해 새로운 소재를 낳을 수 있는 「소재 합성가게」 등, 독특한 시설이 들어가 있는 것도 있어, 목적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배선택도 모험의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꽤 독특한 외관의 「타카라부네」.선내 시설의 하나 「정보가게」에서는, 레어 몬스터의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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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전통적인 외관·성능을 가지는 대형 목조선.여러가지 「챌린지」에 도전해, 성공하면 레어 소재가 손에 들어 오는 「챌린지가게」라고 하는 시설이 있다.
벌써 전했던 대로 , 본작에서는 친구의 데이터와 「링크」해, 용병으로서 함께 싸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 되고 있다.이 때, 링크 한 친구의 배도 동시에 항구에 입항해 오기 위해, 플레이어는 친구의 배의 선내 시설도, 자신의 배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서로의 선내 시설에서 사용한 돈은, 일부에서는 있지만 배의 소유자에게도 환원되므로, 서로의 배를 능숙하게 이용하고,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시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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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링크 한 것으로, 친구의 배가 항구에 왔다.혹시, 자신의 배에는 없는 선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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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는 게임중, 처음 보는 것이나, 다른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을 「편지」와 같이 보내, 플레이어에 알려 주는 「이벤트 바」라고 불리는 기능이 탑재되고 있다.이벤트 바는 장면에 관련되지 않고, 항상DS의 하 화면에 표시되고 있어 작은 편지의 아이콘을 터치하는 것으로, 각각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
이 확인은 언제라도 좋아하는 때에 실시할 수 있기 위해, 이벤트나 게임의 방해를 하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모험을 서포트해 준다는 것이다.
「몬스터를100마리 넘어뜨렸다!」 「돈을999,999렌드 벌었다!」라고 한, 게임중에 달성한 해 포함 기록을 자동적으로 기록하며 가 주는 것이 이 「탐험 기록」.몬스터와의 전투 결과나, 아이템의 수집 기록 등, 여러가지 기록을 달성 시간과 함께 기록되어 가기 위해, 자신의 해 포함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되고 있다.
물론 친구와 링크 하고 있으면, 프렌드와 자신의 기록을 봐 비교하고 즐긴다, 라고 한 노는 방법도 할 수 있을거야.
|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풍부한퀘스트의 여러 가지 |
물론 플레이어의 최종 목적은, 신대륙의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것이지만, 모험의 도중에는, 마을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여러가지 퀘스트를 의뢰받기도 한다.퀘스트의 내용이나 목적은 다종 다양하지만, 이번은 그 안으로부터3개의 서브 퀘스트를 소개하자.
할머니로부터 받은 소중한 열쇠를 없애 버렸다고 하는 스테라-족의 여자 아이.그녀의 발자국을 더듬어, 소중한 열쇠를 찾아내 주자.
간신히 찾아낸 소중한 것을, 무려 「부수어 버렸다」라고 하는 훌라 달경.모리에 들어와 「용수철의 부품」을 취해 오면 좋겠다고 울며 매달려 오지만…….
드라고노보아의 무리에, 어쩐지 작은 동물이 습격당하고 있다고 한다.용병이 작은 동물을 구출하는 동안, 어떻게든 흉포한 드라고노보아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