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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철권 : DR & PS3 철권6」(개발자 인터뷰 후편)
    작성자 : HiNaTa | 조회수 : 5741 (2006-05-21 오전 9:56:28)
    『철권 DR』은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한 PSP의 벤치마크적 소프트!

     

    개발자 인터뷰(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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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회에 이어 PSP「철권 DARK RESURRECTION」의 개발자 PSP판의 비주얼 디자이너 하야시 나오히로씨



    시리즈의 게임 디자이너 하라다 카츠히로씨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탁합니다. PSP판만의 독점 요소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하야시 방금전 나온 어드혹크 대전과 그리고 고스트 다운로드의 요소군요.

    이것을 개입시키고 전세계 플레이어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특징이 있는 기술이나 폼을 넣을 수 있고 아이템 커스터마이즈의 데이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본 아케이드에서의 고스트가 PS2로 들어갔습니다만 전세계의 고스트를 다운로드하고 아케이드에서의 대전 감각으로 싸울 수 있습니다.







    ──특정 강호 플레이어 고스트와의 대전등도 가능합니까?



    하야시 아직 분명히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물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라다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없고 6개국에서 실력적으로 상위의 플레이어라든지 반대로 초급자 중급자가 능숙해지는데

    딱 좋은 클래스의 고스트 등. 분류 소트도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일본의 플레이어가 국내의 고스트는 체험했던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어 스페인의 플레이어는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유럽쪽 고스트를 이번에는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플레이어는 북미등과 비교하면 레벨이 높기 때문에……「철권」은 유럽에서 잘 나옵니다만, 일본의 플레이어 고스트를

    다운로드해서 그쪽이 깜짝 놀라는 일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세계 교류는 PSP가 처음이므로 즐겁다고 생각해요.



    ──기대가 부풀어 오르는군요. 아이템의 커스터마이즈는 PSP판에서 어느 정도 가능합니까?



    하야시 아이템의 수는 아케이드판의 「철권5 DARK RESURRECTION」과 같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철권5」때에 비하면 갑절 이상이군요.

    칼라등 좀처럼 없을 정도의 바리에이션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커스터마이즈가 마음에 들고 있다든가 추천이라든지는 있습니까?



    하라다 플레이어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는 리리 이지만 아이들 장난감 같은 곳이 있으므로.

    모두 리리로 싸워 리리의 아이템을 모으지는 않고 다른 캐릭터로 싸워 모은 돈으로 리리의 것을 삽니다.



    하야시 그것은 물론 PSP판에서도 가능합니다



    ──개발 부내에서의 인기는 어떻습니까?



    하야시 우선 캐릭터를 만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리리가 인기 없네요(웃음).

    캐릭터의 스탭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게 애착이 있기 때문입니다.







    ──리리 이외에 PSP판으로 고전한 캐릭터는 있습니까?



    하야시 흔들림이 많은 캐릭터는 전반적으로 어렵습니다.

    하라다 수수한 곳에서는 레이·우롱등이 차이나계로 큰 일이지요.

    하야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전부 35명 입니다만 코스츔이 바뀌지 않습니까?

    코스츔이 바뀌면 거의 다른 캐릭터로 변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얼굴만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얼굴도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캐릭터가 약 100명 정도가 되어 버립니다.

    1P는 괜찮지만 코스츔 캐릭터는 전혀 안되는 일도 있으므로 캐릭터 보다는 옷이군요.

    푹신푹신 하거나 팔랑팔랑 하거나 하는 옷은 기본적으로 안되었죠.



    ──향후의 개발으로 팔랑팔랑 한 것은 그만둬줘-라는말은 있습니까?(웃음)



    하야시 그것은 모두 말해요!

    하라다 제일 길게 하자 라든지 팔랑팔랑 시키자 라든지를 말하는 것은 기획이라든지 게임쪽의 사람 이군요.

    손을 흔들었을 때의 여기의 펄럭임을……말하고 샘플로 가져오는 것이 영화의 한 장면이거나 가라데 대회의 대단한 연무이거나 해서 프로그래머

    등은 싫어하는군요.



    ──역시 한계에 도전하고 싶습니까?



    하라다 한계라고 하기보다 우리들로서는 하고 싶은 것이 먼저 있습니다.

    그리고 차세대기라면 가능하지 않아? 라고 매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세대기가 되어도 결국 풀HD(하이 디퍼렌셜 기어), 텍스쳐 영역이 4배, 묘화 영역도 증가해……라든지를 말하고 있으면 결국

    그 세대 마다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유가 남아있는 것은 아니네요.







    ──PS3에 관한 인상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하라다 현시점에서는 아직 검토단계 입니다.

    「철권」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초당 60프레임 이라는 것으로 한정된 시점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그곳을 제외하면 좀 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곳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와는 조금 어프로치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PS3로 해보고 싶은 것의 아이디어 레벨로 좋은것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하라다 당연히 여러 가지 있기는 하지만요.

    영상등 기술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 다른것은 지금 PSP에 하고 있는 통신이라든지 네트워크에 의한 세계의 랭킹

    이라든지가 있군요. 그러한 플레이 방법의 영역이라고 해야할지 대전의 모티베이션은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PSP로 하고 있는 것은 당연히 PS3에도 들어 간다고 생각하는군요.



    ──PSP로 하고 있는 것을 규명하면 세계 레벨의 플레이어 끼리의 대전등도 가능합니까?



    하라다 최종적으로는 그러한 이야기도 나오면 재미있다. 라며(웃음)

    하야시 그래픽적 으로는 큰 일이죠.역시 PC같은 걸로 경험을 쌓고 있는 북미 메이커등이 유리해서

    하라다 그 부분은 일본이 확실히 조금 출발이 늦어 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철권6」의 무비를 받아보았는데 상당한 퀄리티입니다.



    하라다 실은 그것이 완전 리얼 타임 입니다. 프리렌더가 아니에요.

    만약 프리렌더링 이라면 그것 보다 100배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프리렌더링에 관해서는 외주 회사에서 대단히 좋은 곳도 있기 때문에 시간만 들이면 어디에서 라도 좋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쇼에서도 트레일러 보면 두근거리겠죠? 그것은 프리렌더링 무비가 좋은 부분으로 우리들도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곳이든 퀄리티가 높아지고 어깨를 나란히 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하고 싶은 것은 다릅니다.

    우리들이 말하는 리얼타임은 1초간에 60프레임을 묘화 하는 것을 최저 리얼타임의 정의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최종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무비가 아니고 게임 영상이기 때문에 1초간 60프레임을 HD(하이 디퍼렌셜 기어)규격으로 한다는 것을

    최저한의 제일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의 게임에서도 지금 공개되고 있는 영상과 동등 이상의 퀄리티는 보증할 수 있는 것이군요.



    하라다 저것은 겨우 시작일 뿐 입니다. 컷이 나누어져 있어서 무비로 보이겠지만 PS3를 가져와 연결하면 그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도 바꿀 수 있고.. 리얼타임으로 하고 있는 것은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그 상태로 낼 수 있다는 것은 실제의 게임 화면에 대한 자신입니까?



    하라다 자신이라고 하는 것보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의 의지 표시군요.
    자신이 있을까라고 하면 더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이 있고 더 좋아지는 것이 보이므로 100단계의 1보는 PS3를 알기 위한 기술 연구군요.

    이번은 인체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라고 하는 부분이 되고 있으므로……최종적으로는 게임으로서 움직여 주는 것이 목표니까요.



    ──소프트라고 하는 것보다. PS3의 성능으로 완성되는 것에 대하는 샘플이군요.



    하라다 그런 것입니다. 제품이 되는 퀄리티는 저런 것이 아닙니다.



    ──머지않아, 저정도가 아닌 아닌 퀄리티의 작업이 하야시씨에게도 돌아갑니다.

    하야시 기다려집니다. 보람이 있어요(웃음)







    ──그러면 마지막으로 현재 PSP판을 기대하고 있는 유저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하야시 실제로 접해본다면 지금 말했던 것이 전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한 번 플레이해서 정지화면등 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즐거움을 느낄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라다 어드혹크나 고스트로 아케이드 유저도 즐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만 휴대기이므로 1사람 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많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그 1사람으로 놀 수 있는 요소도 매우 충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PS2나 아케이드에 없었던 요소가 가득 있고 돈이 가득 들어오는 골드 러쉬 모드나, 철권 도장 모드등의 추가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게임과 오마케도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입니다만 지금까지 없는 요소를 담은 자신작입니다.

    게임 쉐어링도 할 수 있고 PSP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담은 PSP의 벤치마크적 소프트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SP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격투 게임에 흥미없어도 가지고 싶어지는 소프트라고 생각하므로 어쨌든 한 번 플레이 해주길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취재:나카사토 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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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NiceCrew (2006-05-21 10:31:12)
    철권인데 카테고리가 nds로 되어있네요 ㅡㅡ;
    Lv.15 ps&psp (2006-05-21 15:10:55)
    psp로 가장 기대되는 철권 기대중입니다.
    Lv.3 참진이슬로 (2006-05-21 15:56:32)
    다크레저레션ps2로는 안나오나요??psp로 나옴 대박날듯
    Lv.2 requiemos (2006-05-21 20:57:24)
    흠 철권 6라... 게임성도 그렇지만 그래픽은 어떨까나?? 이미 버파5의 영상은!!!! 최강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던데 말이얌~ㅋ
    Lv.6 자취방멍멍이 (2006-05-24 20:12:48)
    철권5 관련 게임만 벌써 3개째군요.
    4에서 5로 넘어오는 시기는 꽤 길었는데...
    너무 뿌려대는건 아닌지......
    Lv.2 폐인백수 (2006-05-26 22:45:22)
    얼른 나왔으면....
    Lv.2 BoA (2006-06-09 03:26:26)
    철권 ......... 넘 좋아 !!!!
    Lv.2 지워니 (2006-06-28 06:48:43)
    근데 왜 nds로...깜짝이야..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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