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으로 한 축구겜이 피파 2003이었고요
그후론 피방에서 2004 딱 한 번 하고 피파온라인 잠깐 하고 난뒤에는 안 했습니다
신학기에 아버지가 노트북 사주셨는데 위닝 한번 해보고 싶어서 깔아봤더니 되더군요
사실 그때부터 피파가 한창 뜨던 시기였지만 당시 콘솔게임기가 없어서 손가락만 빨아야햇씁니다
그러던 제가이제는 피파11은 하고 있군요 ㅋㅋ
아 하여튼 오랜만에 또 처음으로 한 축구게임인데 그때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피파를 하고난 지금은 좀 별루일듯
마스터리그 성장률이 이상할 정도로 높았던 것외에는 괜찮았던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