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 어쌔신크리드(Assassin's Creed)
자 오늘은 저의 리뷰가 게시판에 연달아 붙어있을것 같네요.
다들 피곤하신지 글 코멘트 다 쓰시고 주무시는가 보네요.
그럼 리뷰 하도록 하지요
어쌔신크리드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주인공의 직업과 무엇을해야되는지
타이틀 이름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런 타이틀이 많죠 용사, 사무라이 , 드레곤 등등
타이틀에 이렇게 무슨 내용인지 대충 알고 시작을 한다면
게임의 묘미가 약간 저하 됩니다
타이틀에 게임의 주된 것이 명칭이 된 종류의 타이틀을 접할땐
더욱이 참신함과 조작감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그전에 타이틀의 전반적 스토리라인과 BGM & 그래픽은 어느정도 평가가 된
전재하에 말입니다.
자 어쌔신크리드 의 주된 플레이는 이름으로 알수잇듯이 암살입니다.
발매전까지 대부분의 타이틀은
특수부대원 스나이퍼로 인한 암살, 칼을 찬 사무라이,또는
동양의 대표적인 암살자 닌자가 되어 암살함이 주된 스토리구성이라면
어쌔신크리드는 색다른 서양의 중세시대의 암살조직단원이 되어 암살을
해가는 스토리입니다.
중세시대는 모든 라인이 다 RPG죠 RPG의 바탕화면 중세시대
색다르고 참신하죠.
그리고 무기또한 다양합니다.
한두개의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하는건 고전게임이 되어가고있죠....
그리고 담을 탄다던지 암살자로서 그냥 길보단 지붕을 더욱 자주 이용합니다.
길위도 신경쓰기 힘들었을 제작진들이 지붕위까지 괜찮죠
그리고 높은곳에서 뛰어 내려 말에 바로 올라 타는 영화에 나올법한 장면 또한
어쌔신크리드에서 볼수 있습니다.
조이패드를 조작하는데 있어서는
2%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조작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어쌔신크리드 또한 1,2 & Brotherhood 총3개의 작품이 발매되었고
차기작 또한 개발중에 있습니다.
시리즈물 전에도 말씀드렸듯 망작은 아니라는 겁니다!!
스토리가 1,2&Brotherhood 까지 가면 갈수록 더욱 빠져들더군요
이렇게 설명하고싶네요
어쌔신크리드의 묘미 높은곳에서 짚더미로 줄도 없는 번지점프입니다.
보는 분들 뻑가더군요.
중세시대에 관심많고 암살이 스타일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 PC로 발매되었습니다.
플삼 액박 없어도 된다는 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