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오후 4:28:12 Hit. 1284
여기 게시판에서 보고 안 게임입니다.
파일은 가지고 있었는데 해보질 않았던 게임인데...
이 게임이 언급된 글에서 해보신 분들의 열화와 같은 추천으로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한 게임입니다.
현재로는.. 아직 초반이라 회춘(?)하고 총가지고 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 과정이라..
특별히 빠져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한 이틀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초반 조금의 지루함을 참고 해보고 있습니다..
해 보신 분들.. 어떤 점이 그리 빠져들게 했는지 알려주심 더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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