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판 꼬로비입니다
또 간만에 주절 주절 글을쓰게 됩니다;;
요즘은 인슐레이브드 주욱 하고 있는데요;; 나름 만족하면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스플린터 하우스라는 게임이 나와서 조금 플레이해보고 리뷰 남겨봅니다
한 2시간 정도 플레이해봤구요;;
일단 저는 올드게이머축에 속해 예전 기종이 pc엔진인가로 나왔던 스플린터하우스의
기억때문에 예전 향수에 대한 그리움반 호기심 반 정도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일단 피마니튑니다;;-_-;; 흥건하죠;;
호불호가 조금 갈릴거같은데;; 저는 좋아해서;;ㅎㅎ
그리고 카툰렌더링이라 머 그다지 심하게 잔인하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확실히 초반보다 게임하면 할수록 재미있더군요;;
그냥 확인차 플레이 했다가..
잠시후.. 적을 찢어죽이며... 흐믓해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았습니다;;
허걱;; 이거 나름 중독성있네요;;ㅋㅋㅋ
난이도는 쉬움으로 했지만.. 아주 쉬운느낌의 게임은 아닌듯하구요;;
인슐레이브드는 완전쉬워요;; 전혀 부담안느끼고 플레이중;;
인슐레이브드보단 난이도가 있네요;;
피의 미학.. 피튀는거 좋아하시는분.. 아니면 예전 스플레터 하우스 향수를 가지신분
플레이 해보세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