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6 오전 12:33:49 Hit. 2422
원래 좋아하는 장르는 롤플레잉이나 턴제시뮬쪽인데
최근에 엔딩을 본 작품은 모두 액션게임들이네요
베요네타, 데빌메이크라이1, 닌자가이덴2
가끔 RPG나 시뮬 하다가 좀 지루하면 기분 전환삼아서
액션 게임을 찾는데 위에 세작품은 한번 잡으니 끝을 안보고는 참을 수가 없어서
원래 하던 게임 내팽게 치고 엔딩보고 본래 하던 것은 내용 잊어벅고 안하게 되고 ㅋㅋ
본래 타고난 발컨이라 이지 모드 이상으로 하면 진행이 불가능이라
이지모드로 밖에 할 수 없으나 저에게는 이지모드도 긴장감이 넘치고 수없이 게임오버를 봅니다.
이지모드 끝나고 난이도를 올려볼까하고 한두판하다가 지지. 난 안될꺼야... ㅠ.ㅠ
닌자가이덴2 소감을 간단히 아주 간단히 적자면
스트레스 해소에는 이번한 게임 없고 게다가 여캐들의 슴가 짱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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