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오후 3:44:31 Hit. 3772
추억에 게임 바이오 하자드 리뷰입니다.
아직 위 구입한지가 별로 안되서 내용은 허접하니 양해해 주세요.
게임 인트로 동영상이 예전에 PC버전에서 한걸로 비슷한걸로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리모델링 해서 만들어 졌나 했지만 PC버전도 많이 못해봤음으로 패스~
슈팅 감 : 하우스 오브데드를 해서 그런지 인지 리모트 울리는 것은 좀 못하더군요
손맛도 별로 없고 하우스 오브데드는 손이 저릴정도에 지잉~지잉 하는데
그냥 건 업글 하는맛에 했습니다. 예전 스토리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11번가에서 총 구입해서 했는데 넘 가벼워서 앞으로 쏠리더군요 손도 아프고
인터넷 찾아보니 건전지로 무게추 넣고 개조하는거 따라해 봤는데 괜찮습니다.
묵직한게 총맛도 나구요 ^^
스토리 : 그래도 예상 하던대로 중간에 동영상이 나와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와 ~ 이거 영화보다 괜춘네 하는 정도 였습니다.
난이도 : 우선 easy로 완료했습니다. 깨는게 목적이라~~ 앞으로 hard 까지 도전해 보려구요
엄블레라도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그래픽은 DC가 더 괜찮은거 같으라구요 개인적으로 ~
다들 즐 Wii 해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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