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9 오후 3:38:01 Hit. 3912
도와줘리듬히어로를 6학년때인가? 열심히했던 기억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음악게임을 좋아하는지라 디제이맥스나 태고의 달인같은것들을 매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주로 외국노래이다보니 아쉬운것도많았고, 응원단같은것도 J-POP밖에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당시엔 도와줘 리듬히어로 치트같은게 없어서 정말 열심히 플래이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옆에있는 친구들도 다 그걸하는지라..일주일넘게 그거에 올인했던 기억이 납니다..ㅋ음악게임이다보니 음악이 좋아야하는데 개인적으로 리듬히어로에 실린 노래들이 정말 맘에들었습니다..ㅎㅎ 그중에서 가장첫번째노래가 기억에 남는군요. 이따끔씩 찾아듣기도 한답니다..ㅎㅎ도와줘 리듬히어로를 다 클리어하고나니 리듬히어로 원조격인 응원단이라는게 있더군요..ㅎ 그래서 해봤는데 리듬히어로보다 좀 어렵다는 생각이들어 이걸로 이주가량 끌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1.2를 다 클리어하지못해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들어 다시하고있습니다..ㅋ 리듬히어로에 좀 아쉬운점은 같은곡을 4번이나 반복하는게 지루했습니다..ㅋ 캐릭터가 4번바뀌는건 맘에들었지만 같은곡만 계속하는게 좀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리뷰를하라고했는데 왠지 체험기를 두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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