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6 오후 7:09:16 Hit. 7199
시리즈도 5 작목이라고 하는 것으로, 본작은 지금까지의 타이틀로부터 개량되고 있는 포인트가 몇개인가 보여진다.우선, 그래픽이 개량되어 특히 캐릭터 폰트는 보다 보기 쉬워진 인상을 받는다.지금까지의 것에서도 별로 부적당은 느끼지 않지만, 비교받으면 알지만, 확실히 깨끗이 되어 있다.또, 곡의 연주중에 START 버튼으로 포즈를 걸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지금까지의 가정용 시리즈와는 크게 다른 개량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인기의 J-POP를 포함해 수록곡은 전40곡
가정용만이 가능한 타이틀을 즐기면서, 「북의 달인 6」의 연습 툴이라고 해도 제대로 기능하는 수록 악곡의 밸런스는, 아케이드의 달인들에게도, 라이트인 소리 게이를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도 환영될 것 같다.덧붙여 수록 악곡의 일람을 이하에 정리해 보았으므로, 참고 를.
■ 파티 게임이라고 해도 대활약! 의 「와글와글 북전투 모드」탑재
본작으로 주목 해야 할 것은, 2명~8명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와글와글 북 전투」모드의 존재.플레이어들은 「돈 팀」과「카츠 팀」으로 나누어지고, 우선은 랜덤으로 결정되는 과제곡을 팀의 대표가 연주한다.계속 되어 임의의 미니 게임을 선택해 대전해, 마지막에 양팀의 멤버가 릴레이 형식에서 연주하는 「연주 릴레이 게임」에서 대결한다.과제곡을 해내는 기량과 미니 게임의 솜씨, 담당 파트를 부드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연주 릴레이 게임으로의 콤비네이션과 실로 많은 요소가 승패에 영향을 주기 위해, 분위기가 사는 것 틀림없음.
얄미운 것은, 각각의 과제곡의 연주 종료후, 각 팀에 「응팀의 꼬마 캐릭터는 몇 마리였던 것 칵?」등의 퀴즈가 출제되어 정답 하면 팀 득점에 보너스 득점이 가산된다고 하는 「보너스 퀴즈」의 존재.결국은, 연주 결과가 생각되지 않아도, 퀴즈로 만회한다고 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게다가, 출제되는 내용은, 모두 대표자의 연주 화면에 주목하고 있으면 아는 것이므로, 팀 멤버가 연주를 진지하게 지켜보는 만큼, 퀴즈의 정답율이 확실히 높아진다고 하는 구조.확실히, 팀 하나가 되고 승리를 목표로 한다, 라고 하는 자세를 체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매니아도 납득.초심자도 안심의 난이도 설정
보기 드물게 노멀보다 이지 쪽이 난이도가 높아지는 곡이 있지만, 실제로 노멀보다 어렵게 느낄지 어떨지는 사람 각자.예를 들어 「다쟈레 de멋」 등은, 쉽고 한가롭게 가사를 들으면서 연주하고 있으면, 다쟈레가 단지에 들어가 잘 두드릴 수 없는……이라고 하는 의미로 노멀보다 난이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 마디도…….
■ 플레이어명을 등록하고, 칭호나 숨겨 요소를 겟 하는 즐거움
다만, 최초 중은 상태 잘 모여 가는 돈포인트이지만, 명인 클래스의 솜씨가 되어 지면, 1곡의 할당량을 클리어 하는 정도에서는 그다지 돈포인트가 축적되어 없어진다.보다 효율 좋게, 보다 많은 돈포인트를 획득해 나가려면 , 노우 미스로 연주하는 「풀 콤보」에다, 새로운 난이도로의 도전이 필수다상승 지향의 강한 플레이어라면 모티베이션을 눈에 띄게 써낼 수 있을 것.숨겨진 음색이나 숨겨진 악곡에 얼마나의 매력을 느낄지는 사람들마다 다르다 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색을 「드럼」으로 변경해 락이나 팝스계의 곡을 연주하는 빠져 감은 꽤 추천.꼭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
■ 잡감과 덤
이 손의 이른바 음 게이라고 하면, 업 템포로 난이도가 높은 곡을 얼마나 정확하게 연주하는가 하는 것이 궁극의 목표가 되는 것이지만, J-POP로 묶어지는 장르의 곡조도 다방면에 건너, 그것이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 요즈음이 되어서는, 「따라 울기」와 같이 틈감이나 그르브 충분한 다운 템포인 곡이나, 「장난감의 차 차 차」와 같은 스탠다드중의 스탠다드라고 부를 수 있는 악곡을 기분 좋게 연주한다, 라고 하는 재미를 추궁하는 기다려지게도 주목하고 싶다.다행히, 본작은 「악보가 없는 곳에서 두드려도 미스가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양이므로, 여기에 리듬을 갖고 싶다고 느끼면, 득점이나 재즈 악단에 영향을 미치는 일 없이, 자유롭게 두드릴 수 있다고 하는 즐거움이 있다.이 앞, 한층 더 악곡이 다양화해 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플레이어의 노는 방법도, 더 자유롭게, 더 음악적으로, 라고 하는 스탠스로 좋지 않을까, 건방지게도 그런 일을 생각해 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스크롤·미카」의 긴장감 넘치는 리듬 구성을 아주 좋아하고, 5 박자에서 4 박자에 바뀌는 순간의 안심감이나, 간주 부분의 쟈지인 틈감에, 이제(벌써) 완전하게 당해 버리고 있다.올드 게임 팬으로서는 「드래곤 스피릿 메들리」도 정말 좋아하지만, 기분 좋게 리듬을 두드리고 있었다고 했더니, 어느새인가 멜로디의 부분을 고 빌려주어지고 있다, 라고 하는 보면 구성에 불만을 느낀다.할 수 있는 것이라면, 메로 주체로 두드리는 보면과 리듬 온리로 두드리는 보면의 변환이 생기는 등, 그렇게 말한 요소를 향후의 시리즈에 도입해 주었으면 한다.역시 북은 타악기이라는 걸 실감케 한다.
마지막으로, 아케이드가 메인에서 「큰북의 달인 6」의 악곡에 반하고 북먼지떨이를 위해서, 「큰북의 달인 6」에 수록된 악곡과 가정용 시리즈의 타이틀의 대응 리스트를 게재해 두기로 하겠습니다.「큰북의 달인 6」으로 두드린 그 곡을 집에서도 놀고 싶다! 그렇다고 할 때의 참고에 부디.
메이지 제과 컬:(C) MEIJI / (C) NITTO(C)2000 2001 2002 2003 2004 NAMCO LTD.(P)MANUFACTURED BY U's BMB Entertainment Corp./NAMCO LTD.
□남코의 홈 페이지http://www.namco.co.jp/□남코 채널의 페이지http://www.namco-ch.net/
[게임워치 리뷰]
불량게시글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