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4 오후 1:24:52 Hit. 5717
■ 상쾌함을 중시한 바이올렌스 액션
패키지의 전면을 보면 「CERO 18(18세 이상 대상)」(이)가 되고 있는 것도 바이올렌스성의 높은 것이 분명하게 라고 안다.
조작 방법은 심플한 것으로, 왼쪽 스틱으로 이동, ○버튼으로 망토를 구현화한 도끼인“아고니”를 사용한 공격,□버튼으로 서브 머신건등의 웨폰의 사용,△버튼으로 헬 파워(특수 공격),×버튼으로 점프, R1버튼으로 레이더 추적이 되고 있다.이 밖에도, 방향 키의 좌우로 웨폰의 변경,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L1버튼으로 체인을 사용한 특수 이동이 되고 있다.또, ○버튼으로 공격은 왼쪽 스틱이나×버튼, 레이더 추적 상태등의 편성으로 6 종류의 특수한 공격 방법이 준비되어 있다.
스폰의 액션의 특징으로서는, 망토에 의한 글라이딩(×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과 체인을 사용한 특수 행동에 있다.체인은 적을 쓰러뜨릴 뿐만 아니라, 「그라블 포인트」를 사용해 멀어진 장소로 이동하는 수단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이 체인과 더블 점프(일반적으로 말하는 2단 점프)와 벽을 차고 높은 곳에 오르는 벽점프등을 구사한 3 D필드를 탐색하는 즐거움이야말로 본작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 만큼, 전투에 관해서 세세한 조작 스킬은 필요가 없고 심플하다.본작의 위치설정은“액션 어드벤쳐”가 되고 있는 것부터도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맵상에는 다양한 장치가 존재한다.이것을 다채로운 액션과 플레이어의 추리력으로 벗어나 가는, 이것이 이 게임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단지, 이 부분에 관해서는, 힌트가 극단적으로 적고, 한 번 차면 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다.그렇게 말한 의미로의 난도는 높여라고 하는 인상이다.
적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BGM가 격렬한 락풍의 것으로 되어, 전투가 종료한다고 침착한 분위기의 BGM로 변화하므로, 안보이는 장소에 적이 있었다고 해도 BGM에 의해서 적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 아이디어는 독특하고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럼 원작에서는 어떤가라고 하면, 원작에도 헬 파워는 존재한다.순간 이동을 행하거나 사망자를 소생하게 할 수도 있는 등, 게임중에는 한층 더 만능인 힘이 등장하지만, 그 힘은 무한의 것은 아니고 제한이 붙여져 있었다.숫자로 표기된 그 제한은 회복할 것은 없고, 언젠가는 「0」(이)가 되어 하는것이다.
이 헬 파워를 사용할 때의 갈등이 원작의 재미이기도 했지만, 게임중에는 이 설정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안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은 기쁘지만, 원작의 팬으로서는 조금 유감인 느낌이 든다.
■ 어떻게 진행될까가 아니고, 어떻게 넘어뜨렸는지가 중요
적을 넘어뜨리는 것으로 출현하는 「소울·오브」라고 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이것을 모으는 것으로, 미션 클리어 후에 스폰과 웨폰의 강화를 행할 수 있다.RPG로 말할 곳의 경험치와 같은 의미이다고 생각한다고 이해하기 쉽다.
적을 쓰러뜨려 미션을 클리어 해 나간다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이 흘러 나와는 있지만, 적을 넘어뜨릴 때에 정해진 조건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테크닉 포인트」라고 불리는 것이 가산되어 간다.테크닉 포인트는, 미션 클리어 후에 소울·오브에 환산되므로, 스폰을 보다 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 테크닉 포인트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초반부터 킷치리와 노려 스폰을 성장시켜 가지 않으면 후반이 꽤 심한 상황이 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그래서, 스테이지를 얼마나 빨리 공략할까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테크닉 포인트를 얼마나 벌까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미션 초반에 등장하는 적에 관해서는, 메뉴얼에 게재되고 있으므로 그 쪽을 참고로 해 테크닉 포인트를 벌면 좋을 것이다.
게재되어 있지 않은 적에 관해서는, 닥치는 대로에 가능한 공격을 행해 스스로 테크닉 포인트를 발견 할 수 밖에 없다.이 탐색 요소가 본작의 매력 중 하나이다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 귀중한 자료를 대량으로 수록
상기에서도 접했지만, 일본에서 스폰 관련의 상품등을 모으는 것은 매우 곤란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다만, 액션 피겨는 그 완성도의 높이로부터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어, 컬렉터도 여럿 존재하고 있다.
그런 상황 속 본작의 「보너스 메뉴」에는, 이것이라도인가, 라고 하는 수의 자료가 준비되어 있다.최초의 단계에서는 열람할 수 없지만, 미션을 진행시켜 나가면 서서히 보너스 메뉴가 오픈되어 간다.
우선은, 적을 전투를 행하는 것으로 오픈이 되는 「demon의 책」.이것은 등장하는 적의 정보가 세세하게 표기되고 있다.이것은 4개의 파트에 헤어져 있어 적을 넘어뜨렸을 때의 상황에 의해서 각 파트의 정보가 부상한다고 하는 장치가 되어 있다.게임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테크닉 포인트도 게재되므로, 세세한 체크가 필요하다.
본작은, 스폰이라고 하는 인기 아메코미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토대라고도 할 수 있는 원작의 신념이 일절 설명되어 있지 않다.이것이 원작을 모르는 유저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스폰」이라고 하는 작품을 아는 계기로는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난이도에 관련되는 게임의 만들어에 관해서 언급하면, 본작은 일반적으로 말하는“해외 컴퓨터 게임”이어, 촬영 기술 등에 관련되는 부분 등, 전체적으로 조금 케어가 부족하면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아시는 바 일어나 해 주셨으면 싶다.특히, 적을 레이더 추적 해 버리면 그것을 기준에 움직이는 카메라의 탓으로, 캐릭터가 벽등의 장애물에 접근하면 안보이게 되는 전투시의 촬영 기술은 프레이아비리티로서 어려운 것이 있다.또, 공격의 당 판정의 애매함, 행선지가 알기 어려운 맵 등, 대충 보면 맛이 없는 부분이 산견된다.
반면, 액션 게임이 이익이라고 하는 유저에게는, 스스로 길을 개척한다, 라고 하는 「탐색 부분의 놀아 반응은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특히 후반부터 낙하=미스라고 하는 시추에이션이 현격히 증가해 가는 만큼, 그 밸런스를 어떻게 받을까로 평가는 나뉜다고 생각된다.「코믹 커버」를 컴플리트 하는데, 전난이도로 콜렉션 해야 한다고 하는 발상은 충격적이었다.액션 게이머에게는 꼭 도전해 주시길 바라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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