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2 오후 10:56:14 Hit. 6724
■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자!
카 레이스라고 (듣)묻고 무엇을 떠올릴까.스피드, 폭음, 배틀, 크래쉬.정밀하고 풍류를 모름인 금속의 집합체로부터 감도는 가솔린과 오일의 냄새나다.지면을 태우는 타이어의 냄새나다.어쨌든, 꽤에 깨끗한 이미지를 안는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닐까.하지만, 이 「카이도 배틀 2 CHAIN REACTION」는 다르다.아름다운 대자연안을 화려하게 앞질러가는 머신.오프닝 영상을 보고 직감 했다.이 게임은, 기계와 대자연과의 아름다운 융합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도전자 출현! 하코네의 초신성!!
게임의 메인은 「CONQUEST」모드.라이벌과 겨루면서 고개 최고 속도를 목표로 해 가는 캠페인 모드.플레이어는 우선, 자기 자신의 등록명으로서의 「어카운트」를 등록한다.이것이 이 게임의 제1의 특징.이 어카운트는, 이른바 핸들 네임과 같은 것.게임중에 플레이어에게 보내져 오는 메일이나, 게시판의 기재에 의한 도전장의 수신인 등은 모두 이 어카운트가 대상으로 여겨진다.어카운트의 등록이 종료하면, 드디어 고개 최고 속도 전설의 시작이다.최초의 챌린지 스테이지는 「하코네」.아직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햅쌀 도전자인 플레이어가 고개의 초신성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플레이어 자신의 테크닉 나름대로인 것이다.
■ 고개! 최고 속도 전설!!【DAYTIME편】
게임 전체의 구성은 크게 나누어 「DAYTIME(낮)」와「NIGHTTIME(야간)」의 둘.같은 스테이지(고개)에서 만나도, 낮과 밤으로는 플레이어가 조우하는 상황이 크게 다르다.「DAYTIME」에서는 기본적으로 「CATEGORY RACE」라고 불리는 스폰서 주최의 레이스에 참가해, 그 순위에 맞는 상금을 획득해 나간다.이 상금으로, 머신을 구입하거나 파트를 사 츄납 하거나 하는 것이다.「CATEGORY RACE」는 「CA BATTLE(코너링 아티스트·배틀)」로 개최된다.「CA BATTLE」는 스피드나 타임이 아니고, 얼마나 아름다운 드리프트를 해냈는지, 그리고 채점되는 레이스다.「CA BATTLE」는 레벨별로 랭크 분류되고 있어 동레벨로 3개의 「CATEGORY RACE」에 우승하면, 다음의 레벨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고개! 최고 속도 전설!!【NIGHTTIME편】
고개는 밤이 되면, 그 표정도 일변한다.낮의 스포티하고 공식적인 분위기는 사라지고 에모노를 요구하고 어둠에 잠복하는 맹수를 생각하게 하는 라이벌들이 북적거리는 배틀 에리어로 변모한다.「NIGHTTIME」에서는, 플레이어는 주차구역에 모이는 라이벌들과 여러가지 룰로 배틀 하는 일이 된다.배틀의 룰은 여러가지이고, 어쨌든 선행해 상대의 기력을 깎는 「SP BATTLE」나, 「CATEGORY RACE」라고 같은 「CA BATTLE」, 주행 타임을 겨루는 「TIME ATTACK」 등.플레이어는 주차구역에서 대전하는 라이벌을 선택해, 상대의 제시하는 조건을 채울 수가 있으면 배틀 스타트다.훌륭히 승리하면, 상금을 시작해 파트나 머신등 여러가지 물건을 획득할 수가 있다.다만, 지면 동등의 물건을 빼앗겨 버리므로, 안이한 도전은 생각 물건.대전 상대의 정보는 어느 정도 사전에 참조하는 것이 가능해서, 별로 무체인 상대에게는 도전하지 않게.도전의 기준은 최대 출력의 항목.여기의 수치가 상대의 머신보다 이기고 있다면, 이길 수 있는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반대로, 100이상 뒤떨어지고 있다면, 상당한 테크닉이 없는 한 이기는 것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게임 세계를 사는 라이벌들!
이 게임에는 300을 넘는 라이벌들이 등장한다.그들 전원에게 이기는 것이 최고 속도로의 길이 되는 것이지만, 단지 마구잡이로 싸워 가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이벌들은 전원, 플레이어와 같게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어 가도 관리인이 운영하는 BBS나 메일링 리스트를 활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다.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용하지 않으면, 승부는 커녕 만나는 인사조차 할 수 없는 라이벌도 존재한다.이 요소 또한 「카이도 배틀 2」가 가지는 특징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플레이가 진행될 때 마다 성황을 늘려 가는 BBS의 기입이나, 플레이어가 이름을 달려 갈수록 보내져 오는 팬 메일이나 도전장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라이벌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같이, 플레이어에게 실제감을 준다.
■ 도전해라! 다음 스테이지로!!
특정의 스테이지에서 「CATEGORY RACE」를 해내고 가거나 라이벌을 차례차례로 넘어뜨려 가면, 이윽고 「DAYTIME」에서는 「ADVANCE RACE」에, 「NIGHTTIME」에서는 「SLASHER」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레이스에 승리하는 일로, 플레이어는 다음 되는 스텝에 진행될 수가 있다.말하자면 「ADVANCE RACE」와「SLASHER」는 게임 전개에 있어서의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고 하는 것이 된다.「ADVANCE RACE」에 이기면 고액의 상금과 상품을 입수할 수 있다.「SLASHER」에 이기는 것으로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일이 되어,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갈 수가 있다.물론, 그렇게 거뜬히 이길 수 있는 승부는 아니지만, 플레이어의 테크닉으로(그것이 무리이면 머신의 성능으로……) 돌파한다.게임 초반, 최초의 「ADVANCE RACE」와「SLASHER」를 클리어 할 수 있을지가 큰 분기점이 된다.여기를 돌파하면 게임은 편해져 익키에 진행하지만, 돌파할 수 없으면 조금 괴로운 플레이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이다.
■ 좀처럼 먼저 진행하지 않는 분을 위해서
게임, 현실을 불문하고, 모터스포츠라고 하는 것은 자금의 유무가 승패를 좌우하는 키비 주위 세계다.반대로 말하면, 자금만 있으면 테크닉이 부족해도 어떻게든 진행해 버린다고 해도 괜찮다.거기서, 초반의 효과적인 상금 및 자금의 각 특보법에 대해 가볍게 소개하자.
우선 기본은 「DAYTIME」의 「CATEGORY RACE」.「NIGHTTIME」라고 다르고, 져도 상금이나 파츠등을 빼앗기지 않기 때문에 리스크는 거의 없다.착실하게 반복하고 상금을 버는 것이 기본.어느 정도 자금을 모아 두면, 어느정도 파워가 있는 머신을 구입해 「ADVANCE RACE」에 도전하자.250 PS만한 머신이라면, 타임 어택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하코네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스폰서 테스트가 개시한다.이 스폰서 테스트에 합격하면, 자금 벌이는 익키에 편해진다.테스트에 합격하면 매월 계약금이 들어오고, 머신에 스폰서의 스티커를 붙여 두면 「CATEGORY RACE」에 우승했을 때에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이 보너스의 존재가 꽤 크고, 가끔 본래의 상금을 웃돌 정도다.보너스는 붙인 스티커의 매수에 비례하므로, 사양하지 말고 끈질기게 도전해 나가자.조금 머신이 보기 안좋아질지도 모르지만, 등이나 배는 바꿀 수 없다.
또 하나.아무래도 「ADVANCE RACE」나 스폰서의 테스트를 클리어 할 수 없는 플레이어에게는 「중고차 몰기」를 추천 한다.방식은 간단.매일 꼼꼼하게 「USED CAR」의 숍을 체크를 해, 만약 50만 CP~30만 CP의 귀한 물건을 찾아내면 구입.즉시 매각 하는 일로, 차액으로 해 20만 CP~50만 CP를 간단하게 돈을 벌 수가 있다.실제, 초반에 이 기술로 대단히 돈을 벌었다.테크닉보다 우선 머신, 이라고 하는 분은 꼭 유효하게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
■ 레이스에만 머물지 않는 조건
이 게임을 플레이 하고 느낀 것은, 세부까지 정중하게 구애되어 만들고 있지 말아라 라고 하는 코트.특히, 비쥬얼과 사운드라고 하는 엔터테인먼트의 부분과 현실의 고개를 정밀하게 데이터화한다고 하는 리얼리티의 부분이 절묘하게 짜 합쳐져 있는 정합감이 매우 상쾌하다.옵션 설정으로 효과음을 「차내」와「차 밖」에 변환된다고 하는 배려도 니크 있어.전자라면 운전석 시점에서 실제로 차를 탄 기분을 맛볼 수 있고, 후자라면 후방 시점등에서 제삼자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다.
또, 「수도고 배틀」시리즈에 있는 「스티커 제작 툴」이나 「보디 페인트 툴」이란 크게 시점을 바꾼 「사운드 에디터 실」의 존재 등은 특필에 적합하다.BGM를 기호맞는 씬으로 할당할 뿐만 아니라, 뭐라고 스스로 BGM를 만들 수 있어 버린다.과연 사운드 에디터 싼의 사용법에 설명서의 반을 소비하고 있는데는 놀랐지만, 그 높은 발상력과 독창성에는 탈모.어쩌면 「수도고배틀」시리즈와 여러가지 점으로 비교되는 일이겠지만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해도 의미가 없지 않은가!」라고 하 듯이 정열이 빈빈 전해져 오는 것은 기분탓일까.물론, 이 시도가 「길」이라고 나올까 「흉」이라고 나올까는 유저가 결정하는 곳은 있지만 「카이도 배틀 2」가 야심적 소프트인 일에는 변화는 없는 것이 아닌가.
「카이도 배틀 2」는 좋은 의미로 「매우 건강한 것 같은 수작」이며, 향후도 동사의 소프트를 사 계속해서 플레이한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일 것이다.
□겐키 홈 페이지http://www.genki.co.jp/□「카이도 배틀 2 CHAIN REACTION」의 공식 페이지http://www.genki.co.jp/games/kb2/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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