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5 오전 12:57:30 Hit. 4334
어저께
우연잖게 에뮬겜을 하다가
섹시파로디우스 발견~~~
한10년쯤 전에 극상파로디우스를 재밌게 플레이 한터라
이것또한 큰 기대를 가지고 플레이 시작!!!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역시 코나미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끝까지 플레이 기여코 엔딩을 보고야 말았다
얼마전에 플레이한 와와와이 레이싱 이후로
오랜만에 제되로된 게임을 할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요즘 이런 게임이 뜸한데
많이 좀 많들어 줬음 좋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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