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7 오후 3:56:14 Hit. 1878
요즘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에 다시 꽃혀서 하고 있는데....
이넘때문에 잠을 못자겠네요..
'이것만 풀면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나 풀고 끄려고 하면 다음 수수께끼가 궁금하고...
그렇게 몇개 넘기다보면... 시간은 어느덧 새벽4시를 넘겨버립니다. ㅠ.ㅠ
요즘 이렇게 자꾸 뜬 눈으로 지새네요... 신작은 아니지만 수수께끼 푸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ㅎㅎ
스타일이 안맞으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강추합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