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시리즈의 각 캐릭터에는, 고유의 기술이나 방법이 있다.물리에 의한 공격이 「기술」, 마술에 의한 공격이 「술」이다.
　또 「베스페리아」에 관련해서, 「술」 「기술」에는 각각 특수한 「술식」을 발동시키는 속성을 가진다.이것들을 이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하는 진행할 수 있는 것이 「베스페리아」특유의 공격 방법 「페이털 스트라이크(FS)」다.
　모든 적에게는3종류의FS내구치가 존재한다.즉, 적에게 공격하면, 「HP」나 「TP」(이)가 줄어 들 뿐만 아니라,FS내구도 내려 간다.이 내구치에 있는 일정한 데미지를 더하면 화면상에 효과와 함께 「방법식」이 나타난다.
　이 「방법식」발생의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페이털 스트라이크」가 발동한다.「페이털 스트라이크」가 적에게 히트 하면, 통상의 몬스터이다면 순살, 보스 몬스터에게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 외 「페이탈 스트라이크」는, 「HP을 회복」 「공격력이 업」등 배틀을 유리하게 진행되는 것 외, 「배틀 종료시의 취득 경험치 업」 「합성 아이템의 드롭율 업」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뛰어나 것이다.
　또, 「술식」발생시에, 「페이털 스트라이크」를 굳이 쓰지 않아도, 일정시간내에 다시 「술식」을 발생시키면 「체인」이 되어, 각 효과가 높아진다.「술식」의 발생 타이밍은, 맞추는 방법이나 기술, 뒤에서 맞히면 간 공격 방법으로 변화하는 등, 「술식」의 존재로, 「베스페리아」의 전투에 긴장감과 전략성을 가미했다

　오버 리미트(OVL)는, 일시적으로 캐릭터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
　공격을 맞히거나 적의 공격을 받으면 화면 왼쪽에 표시되고 있는OVL게이지가 모여 간다.
　게이지가 모이면 발동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임의로 OVL를 발동시킬 수 있다.
　OVL게이지는 최대 4개의 레벨까지 되어 잇으며,레벨1은 「술·기술를 연휴해서 마음대로」, 레벨2는 「술·기술 연휴해 마음껏+다운 상태의 적을 강제로 집어 던져서 공격할 수 있다」에서 알수 있듯이 효과도 다르다.
　덧붙여서OVL는, 십자 키로 발동한다.

　수많은 게임 시스템이 포함되어서  복잡하지만 모니터상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이야기의 도중에, 손에 넣게 되는 「배틀 북」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이 「배틀 북」에는, 새로운 것을 기억할 때마다, 그 설명과 조작 방법이 기록되고 있다.메뉴얼이 필요없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