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파트너는 무뚝뚝한 숫놈(!?)Xbox 360「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시리즈 최대의 볼륨이 되는 시나리오와Xbox 360만이 가능한 고품질의 무비가 수록되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이하, 「베스페리아」).시리즈 최신작이 되는 이 게임은,2008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베스페리아」에서는, 전직 기사였던 주인공·유리가, 히로인의 에스텔,동료들과 함께, 자신 정의를 관철하는 길을 모색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에는, 「베스페리아」의 초반의 이야기나 유리와 함께 모험하는 주요 캐릭터, 그리고 아이템 합성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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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제국의 수도 「자피아스」의 변두리.이 마을에서 언제나 대로 멋대로 사는 유리였지만, 어느 날, 주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수도마도기(아크에브라스티아)」가 폭주했다.
마도기의 요점인 「마핵(코어)」가 사라져 있는 것에 깨달은 유리는, 파트너인 개·라피드와 함께 수리를 하청받은 인물을 쫓는다.
하지만, 그 도중에 기사단에 방해받아 결국 성의 감옥에 투옥되어 버렸다.
그 후 어떻게든 탈옥에 성공한 유리는, 성내에서 에스테리제라고 하는 소녀를 만난다.
유리의 친구인 흐렌을 만나고 싶어하는 엘리제.
그러나 흐렌은 여행을 떠나고 부재였다.
갑자기 암살자 한명이 난입!
두 사람은 어떻게든 암살자를 해치우고 성을 탈출했다.
변두리로 돌아온 유리는 「마핵」도둑을 쫓아서 제국의 수도로부터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한다.한편 에스테리제도 또 흐렌을 쫓아서, 제국의 수도을 떠난다.
가는 길이 같아서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두 사람.그 여행에서, 유리는 에스테리제에 에스텔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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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
흐렌시호 |
『법이 잘못되어 있으면, 우선은 법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21세
키:180cm
CV:미야노 마모루
유리와 함께 제국의 수도의 변두리에서 자라, 같은 이상을 가지고 기사단에 들어온 청년.기사단에 환멸을 느끼고 그만둔 유리와는 반대로, 세상의 개혁을 목표로 해 착실하게 실적을 쌓아 승진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평민 출신자에게서는 희망의 별로서 인기가 있는 반면, 귀족 출신자에게서는 외면당하고 있다.책임감이 강하고 약한 사람의 아군이지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어서 면이 , 법과 신념의 딜레마속에서 고민을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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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드 |
나이:4살 반
크기:170cm(꼬리를 포함해서)
성별:숫놈
CV:?
유리가 가는 곳마다 항상 옆에 있는 파트너.라피드.
외눈과 얼굴에 있는 큰 상처 자국이 특징.
담뱃대를 입에 물고 있지만, 전 주인의 기념품이며, 피우는 것은 아니다.
무뚝뚝하지만, 한 번 인정한 상대를 배반하지 않는다.언제나 무뚝뚝한 언행으로, 유리 일행 속에서는 가장 분별이 뛰어나며 침착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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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페리아」의 무대가 되고 있는 세계 「테르카·류미레이스」.이 세계에서는 구문명의 유산 「마도기(브라스티아)」의 혜택을 받고 사람들이 살고 있어 각 도시는 거대한 결계에서 둘러싸이고 마물로부터 지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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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지하에 다수의 「마도기」가 매장되어 있는것이 발견되어 그 발굴과 연구를 위해서 건설된 지하 도시.현재는 발전을 해서 제국 제일의 「마도기」연구의 땅이 되었다.방대한 양의 서적이 있어, 마도사로 불리는 연구자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면서 살고 있다.그 성격상, 제국에 의한 관리가 엄격하고, 허가증없이는 출입하기 어렵다.그 때문에, 주변의 도시에서도 이 도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
해협을 사이에 둔 땅 「카프와」에 있는 두 항구 가운데, 동쪽의 「이리키아 대륙」측에 있는 거리. 제국의 수도와 같은 대륙에 있기 위해, 제국의 집정관이 상주하고 있다.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치안은 좋았지만, 나쁜 소문이 끊어지지 않는 지금의 집정관이 되고 나서는, 시민의 생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고대에는 대안의 「카프와·트림」이라고 연결된 하나의 거대도시였다고 하고, 해협의 바닥에는 붕괴한 도시의 유적이 가라 앉아 있다 |
해협을 사이에 둔 땅 「카프와」에 있는 두 항구 가운데, 서쪽의 「토르비키아 대륙」측에 있는 도시.「토르비키아」에서는 길드 세력이 강하고, 그 중에서도 「카프와·트림」은 자유로운 기풍으로 알려진 유통의 일대 거점.
5대 길드의 하나 「행복의 시장(길드·드·마르쉐)」의 본부도 이 거리에 있다.제국과 길드세가 서로 마주 보는 최전선이지만, 양항 간에서 정기편도 취항하고 있는 등, 별로 긴장한 모습은 볼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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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페리아」에서는 적과의 전투후에, 필드상에 점재하는 탐색 포인트를 조사하는 것으로, 합성 소재용의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모은 소재를 사용해 각지의 가게에서 합성하면, 각종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는 게임 진행에 의해서 증가해 간다
개중에는 합성으로 밖에 입수할 수 없는 것도 많다.
또한 합성으로 만든 무기에는, 적의 공격중에 공격하면 데미지가 올라가는 「크로스 카운터」 등, 스킬이 붙은 것이 있다.스킬이 붙은 무기를 장비하고 있는 동안, 그 스킬을 사용 가능.그리고 적과의 전투를 거듭해 「LP(러닝 포인트)」가 모이면 스킬을 습득, 즉 무기 없이도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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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테마 송이 인상적인 「테일즈 오브」시리즈이지만, 「베스페리아」에서는 인기 여성 아티스트의BONNIE PINK가 테마 송을 담당한다.
BONNIE PINK에 의한 테마 송의 일본판 타이틀은 「종을 울려라」(해외판 타이틀 「Ring A Bell」).
본작의 세계관을 이미지로 해 새로 작곡된 오리지날 송이 되고 있어 게임 모두를 연출하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부분과, 텔레비전CM등에서 사용될 예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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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공식사이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하드: |
Xbox 360 |
메이커: |
반다이남코게임스 |
장르: |
「정의」를 관철하는RPG |
발매일: |
2008년 발매 예정 |
가격: |
미정 |
플레이 인원수: |
1명(전투시만 최대4명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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