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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오넷 액트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2388 (2005-10-07 오후 7:52:50)

    Microsoft, 광대한 거리를 통째로 재현한
    자유도가 높은 액션 ADV, Xbox 360 「라이오넷 액트 」
    「GTA」를 만든 데이빗·존즈씨 신작 등장

    2006년 발매 예정

    가격:미정

    Real Time Worlds의 데이빗·존즈씨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는, Microsoft Game Studio에 대해 Xbox 360용 액션 어드벤쳐 「라이오넷 액트 (원제:Crackdown)」를 제작중일 것을 밝혔다.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스코틀랜드에 둥지를 튼   「Real Time Worlds」.발매는 2006년을 예정하고 있다.

     「Real Time Worlds」는, 데이빗·존즈씨가 인솔하는 제작 회사.존즈씨의 공적은 훌륭하고, 예를 들어 지금까지 제작한 게임 타이틀로서는, 역할을 가진 레밍을 리얼타임에 배치, 액션 시키는 것으로 일정수의 레밍을 구하는 액션 퍼즐 「레밍스」나, 인기 시리즈로 성장한 「그랜드·셉트·오토」시리즈의 1, 2 편 등 세계적인 히트작이 가득이다.

     「그랜드·셉트·오토 III」의 제작중까지 종사한 후에 독립.궁극의 프리 폼의 게임을 목표로 해 「라이오넷」의 제작을 스타트.「Real Time Worlds」를 설립해, 85명의 스탭이 모여, 현재 복수의 제작 라인이 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번은 동사에서 게임의 개발 상황에 대해 직접 물을 수 있었다.개발 도중에 있는 것부터, 지금부터 시스템적인 변경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현상 알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전한다.


    압도적 파워를 몸에 익혀 광대한 거리를 무대에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는 에이전트.높은 곳에서도 점프 해 넘는 것이 가능.액션을 해내 가는 가운데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에이전트측의 비클.차의 디자인은 파워업 할 때 마다 성능 뿐만이 아니라 그래픽스도 극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라이오넷 액트」는 약 1.5 km 사방으로 미치는 거리를 통째로 리얼하게 재현.그 중에 평화를 지키는 에이전트와 신디케이트의 사이에 전개되는 싸움이 그려진다.플레이어는 캐릭터를 메이킹 해, 에이전트로부터 의뢰를 받는 형태로 신디케이트의 싸움에 도전한다.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캐릭터가 성장해서 가 초인적인 파워를 몸에 익혀 간다.

     예를 들어 점프 하면, 비싼 빌딩의 옥상에 단번에 뛰어 올라타는 일도 가능해진다.이 밖에도 고속으로 달릴 수 있거나 차를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손에 넣을 수도 있다.시속 400 km정도로 달리는 차를 운전할 수 있는 드라이빙 테크닉도 훈련하기 나름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특수 능력은 플레이 하는 것으로 성장하지만, 예를 들어 몇번이나 달리고 있으면 고속 이동의 파라미터가 올라, 빨리 성장한다.차를 타 이동해 나가면 드라이빙 테크닉의 파라미터가 강화된다.즉, 어떤 캐릭터에 기를까는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걸려 있어 플레이어의 액션, 게임 진행에 맞추어 진화하기 위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와 같이 캐릭터가 진화할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캐릭터의 성장은 그래픽스에도 반영된다.격투를 반복해 힘이 파워업 하면, 근육질의  캐릭터로 변모해 나간다.덧붙여서 적과의 싸움도, 단순한 격투 만이 아니게 무기에 의한 저격등 등 다방면에 걸친다.전술의 보통은 어긋난 점프력이나 고속 이동의 힘을 사용해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예를 들어 빠른 스피드로 달려 적 무디어져 익으면 적은 날아가 버릴 것이다.점프력을 이용해 높은 위치로부터 날아 있으면 그 바로 밑에 있던 인간은 밟아 부수어져 버릴 것이다.싸움의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이쪽도 플레이어의 아이디어 나름이라고 할 수 있다.

     바뀌는 것은 플레이어 캐릭터 만이 아니다.예를 들어 비클류(탈 것).차를 타 해내서 가 드라이빙 테크닉을 올려 가면, 차가 성능적으로 파워업 하는 것 만이 아니고 그래픽스 자체도 변화해 나간다고 한다.성능적으로는 최종적으로 400 km로 달릴 수 있게 되는 것 외에 예를 들어 4 WD차이면, 벽을 올라갈 수 있게 된다고 한다.어느A 레벨에 이르면, 에이전트의 곳에서 파워업 해 준다.

    【화려한 액션】
    플레이어는 플레이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으로 파워업 해 나간다.초인적인 파워를 손에 넣는 것으로 screen shot을 보듯이 차를 가볍게 들어 올려 던져 던질 수도 있다.덧붙여서, 물리 엔진은 HAVOK를 사용하고 있어, 리얼리티가 넘치는 움직임이다.
    【초인적인 점프도 가능】
    높은 빌딩에서도  사람은 날아다닌다……는 기세로 점프가 가능.확실히 초인적인 파워를 가지는 플레이어 캐릭터이지만, 고소공포증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리얼하기 때문에  조금 무서울지도
    스테이지는 Low 레벨로부터 고층빌딩까지 심리스에 연결되고 있다.플레이어는 점프력을 강화하고 빌딩을 떠돌아 다녀, 멀리 갈 수도 있으면, 차를 운전해서 가는 일도 가능.행동의 모두는 플레이어에게 걸려 있어 모두가“자유”라고 말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각각의 DNA의 백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설정이 되어 있다.이것으로부터, 당해도 그 능력을 시급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게다가 이 특수 능력이 기록된 DNA는 플레이어 사이에 교환할 수 있다.예를 들어, 스피드 중시로 길러 온 캐릭터였지만, 아무래도 파워가 필요한 국면을 만나 버렸다고 한다.그 경우, 다른 파워 중시계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있는 플레이어로부터 DNA를 받는 것으로, 파워업 시켜 그 국면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강력한 플레이어로부터 각각 DNA를 계속해서 이어받아 , 파워업 시키면 당장이라도 최강의 캐릭터가 육성 가능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 DNA도 만능은 아니다.DNA에 의한 파워업은 시간이 매우 짧게 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파워업 가능한 DNA도 수가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도움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친구가 「폭동 행위」를 플레이 있어, 각각 다른 타입의 캐릭터를 기르고 있다면, 그 만큼 찬스가 퍼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어가 메이킹 할 수 있는 캐릭터는 남녀의 성별외, 각종 패러미터를 어느 정도 설정해 자신의 취향의 캐릭터를 작성할 수 있다

    에이전트용의 비클(탈 것)도 준비되어 있다.카 액션을 다용하면, 그렇게 말한 방면의 능력 파라미터가 올라가고, 비클의 그래픽스도 변화해 나간다



    거리에 둥지를 트는 신디케이트는 거대한 조직

    치안을 어지럽히는 신디케이트측.캐릭터는, 에이전트측과 같게 코믹 같이 디자인 되어 있다
     상술한 대로 「라이오넷 액트」에서는, 약 1.5 km사방이라고 하는 광대한 거리를 꼬박 구축하고 있다.그 중에는 지하도 있으면 고층빌딩도 존재한다.플레이어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광대한 거리에 느낄 것이다.이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각각이 독자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 거리에 둥지를 튼 신디케이트는“La Muerta”, “VOLK”, “THE CAI-SHEN CORPORATION”의 3.그룹은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다.“VOLK”는 러시아어로 늑대를 의미한다.Low 레벨을 나누고 있어 유전과 같은 곳을 근거지로 해, 총화기 등 무기류를 관리하고 있다.“La Muerta”는 스페인어로“죽음”을 의미해, 성능이 좋은 차등을 가진다.“THE CAI-SHEN CORPORATION”는 중국의 죽음의 신을 의미해, 보다 고도의 작전을 세우는 두뇌파의 신디케이트로, 고층빌딩군(어퍼 레벨)을 지배한다.

     플레이어는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신디케이트의 인물 리스트를 찾아 내, 간부 무리를 넘어뜨려 간다.각 신디케이트는 각각 히에라르히가 확립하고 있어, 하부조직에 속하는 시정잡배로부터 넘어뜨려서 가 정보를 얻고, 7명 있는 키가 되는 인물 (간부)에게 다가간다.그것들 간부를 넘어뜨려 가는 것으로 한층 더 정보를 입수해, 보다 상위의 톱 간부에게 다가간다.톱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몇백명이나되는 아랫쪽을 넘어뜨려 가지 않으면 가까워질 수 없을 것이다.각 톱은 요새로 불리는, 딱딱하게 지켜 굳힐 수 있었더니 숨을 죽이고 있다.정면 돌파인가, 그렇지 않으면 면밀한 계획을 수행하는지……플레이어의 수완에 걸려 있다.

     이러한 신디케이트의 기능이나 인간 관계는 제대로 게임내에 반영되고 있어 예를 들어 무기 조달에 뛰어나고 있는 신디케이트의“VOLK”를 넘어뜨리면, 신디케이트는 무기의 입수 경로를 끊긴 것이 되어, 적의 무기 관계가 약체화 한다.이러한 인과관계가 제대로 성립되고 있는 것으로,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 쉬워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브로큰 윈도우 이론 (거리의 유리창이 갈라져 있으면, 거기로부터 풍기가 혼란 치안이 악화된다고 하는 이론)」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폭동 행위」에서도 처음은, 거리가 더러워진 상태로 스타트한다.플레이어가 거리의 악인을 넘어뜨려, 정화해 나가면, 거리도 눈에 보여 예쁘게 되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처음은 라크가키와 검은 매연에 덮여 있던 거리도, 빌딩의 타일등이 예쁘게 되어 가는 님을 보고 있으면, 플레이어도 경쟁이 있을 것이다.

    【La Muerta】
    고속의 차등을 가지는 그룹 「La Muerta」.거리의 중층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VOLK】
    무기 조달에 뛰어나고 있는 그룹 「VOLK」.이 그룹에 타격을 주면 신디케이트의 부하들의 무기가 약체화 한다고 하는 효과가 있다.Low 레벨로 구분
    【THE CAI-SHEN CORPORATION】
    수수께끼의 신디케이트 「THE CAI-SHEN CORPORATION」.고층빌딩을 본거지로 하고 있다.기분 나쁜 캐릭터들이다……

    【신디케이트측 비클】
    신디케이트측의 비클.각 그룹 마다 디자인을 특징지울 수 있고 있어 플레이어측이 한눈에 어디의 그룹의 적이 타고 있을까를 알 수 있는은 있다



    물리 엔진“HAVOK”를 채용해, 리얼한 게임 전개를 연출

     3 D게임에서는 물리 연산 엔진을 도입하는 것으로, 보다 리얼한 게임을 연출하는 방향성을 향하고 있다.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파워업 하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등, 황당 무계인 측면도 가지지만, 그 연출을 리얼하게 박력 있는 것에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물리 엔진“HAVOK”다.

     예를 들어 차를 던지면, 제대로 물리 법칙에 따라서 튀어 망가져 간다.거기로부터 타이어가 빠져 대굴대굴구르고 갔다고 한다.그러면 이번은 그 타이어를 안아 무기로서 적에게 내던질 수도 있다.차를 안아 점프 해, 내던진다고 하는 거친 기술도 가능.

     총을 사용한 공격으로 해도, 타겟 시스템에 의해 세세하게 노릴 수 있게 되어 있다.차라면 타이어를 노리면 버스트 해 운전을 자유롭게 하기가  어려워질 것이고, 급유구를 노리면 폭발시킬 수도 있다.

    【수천의 적이 거리에 흘러넘친다】
    거리에는 치안을 어지럽히는 불량배들이 우글우글 .이러한 악인들은 그룹리더-에 의해서 통솔되고 있다.리더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부하도 약체화 하는 등 연결이 있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뒤에 있는 트레일러는 에이전트측의 비클(탈 것) 무기로 강한 그룹의 리더를 넘어뜨리는 것으로, 적측의 무기 공급을 약체화 시키는 것이 가능.적으로부터 무기를 빼앗을 수도 있다 모든 캐릭터는 각각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있다.현실과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를 여기에 만들어낼 수 있고 있다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를 응시해 제작되고 있을 뿐 있고, 거기에 도입되고 있는 기술은 「HAVOK」 만이 아니다.예를 들어 빌딩의 texture 등은 몇 개에도 분할되어 각각을 자동 생성으로 작성해, 세세하게 조정하고 있다.이러한 수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같은 빌딩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래픽스적인 것을 말하면, 셀프 그림자 기술은 물론, Radiosity Lighting Simulation, Shadow Mapping등에서 리얼리티를 늘리는 궁리가 되고 있다.게임내에는 시간의 경과에 의해 아침부터 낮, 밤으로 그 거리의 치장이 변화한다.밤이 되면 광원수는 100을 넘어 그러한 광량이나 광원 위치등이 리얼타임에 계산되어 다이렉트에 반영된다.

     음성등에 대해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각각 신디케이트가 지배하는 에리어라는 것이 있는 것이지만, 음악도 그 자리마다로 변화시켜 간다고 한다.스패니쉬계, 러시아계, 차이니즈계의 악곡을 준비해, 그 토지에 내려서, 걸려 있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그 토지가 어느 신디케이트의 지배하에 있는지, 플레이어가 직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차 중(안)에서 음악을 걸치고 있는 차가 있었다고 하면, 도어를 열면 갑자기 음량이 오른다고 한, 현실에 준거한 상황이 된다.엔진음은 진짜 승용차, 30 차종으로부터 녹음해 채용.또, 차가 지나칠 때 귀를 기울여 듣고  있으면, 차가 플레이어의 앞에 우연히 지나갈 때까지는 엔진소리가 울려, 통과하면 이번은 배기가스소리가 들리는 등 세세한 조건이 베풀어지고 있다.제작 담당자에 의하면, 「거기에 있을 것 같은 음향 효과를 목표로 했다」라고 한다.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몇개의 모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 같지만, 현재 공개되고 있는 것은 하나만.그것은 친구와의 협력 플레이이다.친구와 서로 협력하고 보스를 넘어뜨린다고 했던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예를 들어 다른 한쪽의 플레이어가 보스를 넘어뜨리면, 거리의 간판 등에 그것을 알게 된다고 했던 것이 시스템으로서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점에서는, Microsoft Game Studio (제작:Bizarre Creations)의 「PGR 3 -프로ㅔㄱ트 고담 레이싱 3-」으로 레이스로 호타임을 기록하면, 그 타임이 전세계의 플레이어에게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달된다고 하는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지만, 「라이오넷 액트」에 대해도 게임내의 카 레이스라고 하는 미니 게임에서 호기록을 기록하면, 타임을 전세계의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고 한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외 다른 캐릭터】
    그래픽상으로  특징적인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좌상의 캐릭터는 아사신.좌하의 캐릭터는“PeaceKeeper”, 중앙하는“Snatcher”.그리고 우하의 독특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은, 무려“SWAT”


     현지에서는 「라이오넷 액트 」의 설명을 받은 후, 데이빗·존즈씨에게의 미니 공동 인터뷰가 행해졌으므로, 가까운 시일내에별 원고로 전달할 예정이다.지금까지 수많은 게임을 개발해 온 존즈씨에 의한 흥미로운 발언도 있으므로, 기대했으면 좋겠다.

    (C) 2005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화상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Xbox의 홈 페이지
    http://www.xbox.com/ja-jp/
    □Real Time Worlds의 홈 페이지
    http://www.realtimeworl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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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덴짱 (2005-10-07 21:21:42)
    잼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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