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에
일본 팔콘 중고를 구입 15만원
하드 500기가 9만원
글리치 작업 10만원
쿨링 작업 4만원
총 비용.. 38만원
엔딩 본 게임들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레드 데드 리뎀션
캐서린
바이오하자드 4 HD ,
바이오하자드 6
파이널판타지1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울티메이트
데드 오어 얼라이브 4
어쌔신 크리드 1
어쌔신 크리드 2 (더이상 질려서 못하겠더란..)
헤일로 1
헤일로 2
헤일로 리치
기어즈 오브 워 2
기어즈 오브 워 3
기어즈 오브 워 저지먼트
뱅퀴시
데드 라이징2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바이오쇼크2
일단 생각나는거..
대략 20개정도 엔딩보고,
나머지 다른 게임들은.. 깔짝 깔짝 하다가 그만둔게 더 많을겁니다.
최근에 그타5에 필 꽂혀서 달리다가..
엑박님이 E47 에러를 뿜으면서 사망하셨습니다.
가장 재밌던 게임을 뽑으라면,
솔직히...
플스3의 독점작이 더 재밌었습니다.
그래도 뽑으라면, 기어즈 시리즈를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
저지먼트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기어즈 2까지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3는 살짝 급제작한 느낌이 들었지만..
엔딩도 좋았습니다.
어쌔신 시리즈는... 흐미..
이놈들 1탄을 베이스로.. 무진장 우려먹더군요
2까지 엔딩보고.. 너무 질려서 토 쏠려서 때려쳤습니다.
헤일로는 구엑박버젼 1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진짜.. 시나리오 배경 자체가 반전이죠 -ㅅ-;;
살짝 컨셉 베껴서 만든 영화가 엘리시움입니다.
의외로 괜찮았다..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요정의 가슴 구경하면서 게임하다가.. 어느덧.. 엔딩까지 봤던 게임..
미친듯이 몰입하면서 했던 게임은
인피니트.. ㅎㄷㄷㄷ
엔딩이 좀 어이없지만.. 그럭저럭.. 컨셉이 좋았음..
날아다니는 거대한 새라던지.. 여주의 특이한 초능력이라던지..
새로운 글리치 엑박을 사야 하는데..
외국이라서 힘드네요.
신형 엑박 25만 + 글리치 작업비 6만
또.. 31만 깨지겠네요..
쿨링 작업 하고 싶은데.. 크게 돈 들이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나은거 같고..
혹시.. 신형 쿨링작업해서... 온도 20이상 떨어지는 분들 있으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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