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하려고 하다가 급한맘에
핵펌팔콘 +시디80장 이렇게 20에 삿습니다.
콘솔이라곤 초딩때 하던 플스1이 전부였습니다.
간만에 다시사려니 주위에 엑박하는사람도 없고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사긴샀는데
알고보니 팔콘이아니라 제논이더군요........
직거래를했는데 박스에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와서 확인도 못하고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야 했는데
gta를 할수 있단마음에 ㅡㅡ;
고딩판매자땜에 이번에 많은거 배웠네요
그냥 게임기 운명할때까지 하지 했다가
제논 시세 자꾸 확인해보니 뒷골이 땡기네요..
80장 타이틀도 다되는게 아니라 절반이상이 공dvd구요..
사고나니 중고장터 보면 좋은매물이 많은거 같고
처음에 gta만 할건데 기계는 상관없지 않나 했던 마음이
다른 게임들도 하고 싶다 라는 마음도 생기고..
기계하나 사는데 중고는 참 스트레 스 많이 받네요..ㅡㅡ
철권 6이랑 세인츠로우3등 이 있는거 봐서
핵펌도 다시 해야할거 같고..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답답한데 마땅히 털어놓을곳이없어 이렇게 글써봅니다.
회원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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