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4.. 위닝14 와 비교했을 때... 저의 경우 피파14가 더 모션이 부드럽고
즐기기 편하네요. 위닝은 좀 묵직해진 느낌입니다... PES2012 정도의 느낌이랄까..
암튼... 이번 피파14 역시 재미나더군요.. 아쉬운건 한글화의 부재..
일본의 경우는 그래도 좀 늦게라도 일본어판을 만들정도로 신경써주던데..
(해설도 그렇고.. 언어도 그렇고..)
한국은.. ㅠ_ㅠ 나름 피파 유저들이 많은듯 한데 피.온 에만 신경쓰고..
피파매니저 같은 게임도 한글화한다면 국내에서 풋볼매니저와 썅벽을 이룰 정도의 인기가 있을텐데..
암튼....... 이번 피파14 친선경기 한게임 뛰고.. 커리어모드에 도전!!
박지성선수로 선택하여 게임중... 첫 게임부터.. 전반 30분정도... 부상.. 3개월;;;;
ㅡ0ㅡ;;; 박지성 선수로 좀 플레이하다 은퇴선언후 감독으로서 팀을 꾸려볼까.. 했는데;;;
안습이.. 허얼..... ㅠ_ㅠ
P.S
이번에 여러가지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대쉬보드 업뎃과.. GTA5 구동관련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해결했네요 ^-^
물론, 파판 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잘 해결되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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