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휴...오늘 결국은 일을 내버렸습니다... 엑박을 정리하게 되었네요... 글리치 올리고 잘쓰다가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새주인님에게 잘보여야 할텐데...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친한친구 동생들도 결혼하고 애 낳고...만나기도 힘드네요...전 예전에 돌싱되고 나서 남는게 시간이 되더군요.. ㅜㅜ 가끔 애보러 갈때 아니면 엑박이나 플스로 시간때우기.... 몇년 전만해도 주말만 되면 모여서 액박으로 위닝 피파 등등 스포츠게임하면서 같이 놀던 친구동생놈들이 없으니 패드4개가 이제 쓸모가 없어졌네요... 이참에 리시버 3개 사다가 겜 자주하는 놈들 패드랑 리시버 하나씩 줘야겠습니다... 잡담이 길었네요... 이제 엑박 게시판하고도 빠이빠이 네요....맨날 눈팅만 하다가 마지막 가는길에 글하나 남깁니다... 모두 즐겜하세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