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군요
처음 업자에게 맡긴후 그냥 게임만 주구장창했었는데
그타가 나오고 나서 실행해보니 업데이트를 해야한다고해서
검색과 검색을 통해서 두시간만에 방법의 이해와 업데이트를 완료했었지요
참 별일 아닌데도 흥분되더군요...정작 그타는 오프닝과 함께 전원 오프였지만;;;;
이놈의 불감증....
그나저나 요즘 이터니티 오브 엔드인가.....정발은 타이틀명이 다르더라구요
찾다찾다 간신하 정발판을 목격 다운을 실시했는데;;;;;;;
지금 일주일동안 3일은 24시간 켜놓고 그런데도 현재35프로;;;;;
마누라한테 전기세크리와 함께 잔소리가 병행되지만 꼭 받겠다는 일념하에
지금도 꾸준히 받고있습니다....
허나 국전을 가서 중고를 구매할까라는 충동이 자꾸 생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