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초대작들이 넘처나오네요~
어제도 어크4를 받아 집에서 돌려봐야지 하며 외장하드에 복사하는중
유튜브만 보고 재미나겠다 해서 how to survive 요걸 덤으로 넣어 퇴근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애기랑 마누라랑 언능 재워놓고 일단 간단하게 어떤건지 구동이나 해보자고 켰다가...
....새벽 2시까지 달렸습니다....ㅜㅡㅜ 피곤'
생각보다 언어 압박도 심하지 않고 중간중간 개그코드도 잘맞고...
아직 초반 밖에 해보진 않았지만 꽤 재밋네요...
갑옷까지 이것저것 주워서 만들어보니 저렴한 몬헌 느낌도 나군요...ㅋㅋ
암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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